'국민참여 뉴딜펀드' 첫 날부터 인기
'국민참여 정책형 뉴딜펀드(국민참여 뉴딜펀드)'가 출시 첫 날 '완판'되는 곳이 나오는 등 판매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판매 첫 날인 전날(29일)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그리...
2021-03-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작년 신탁 수탁고 1000조원 돌파…퇴직연금신탁 14.9%↑
작년 금융사의 신탁 수탁고 규모가 10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가운데서도, 퇴직연금 신탁, 부동산 담보신탁을 중심으로 몸집을 키웠다.다만 금융사들이 벌어들인...
2021-03-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국내주식 허용범위 변경 결론 못내…다음 기금위 재논의
국민연금이 시장 가격 변동에 따라 발생하는 국내주식 비중 이탈 허용 범위를 기존보다 늘리는 방안을 논의에 올렸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4월에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국민연금은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
2021-03-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상향 오늘 논의...매도행진 끝날까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자산배분 개편을 논의한다. 조정안이 통과되면 국민연금의 매도 행진도 당분간 멈출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최고의결구인 ...
2021-03-2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제재심, 옵티머스 판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에 '문책경고'
금융감독원이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판매사인 NH투자증권의 정영채 대표에게 '문책경고' 중징계를 처분했다.기관 관련해서는 판매사인 NH투자증권과 수탁사인 하나은행에 '업무 일부정지' 제재를 내렸다. 금감...
2021-03-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다섯째주 SK하이닉스 등 1090개사 정기주총
3월 다섯째 주(3월 29일~3월 31일) 1090개 상장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5일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유가증권시장 239개사, 코스닥 시장 748개사, 코넥스 시장 103개사 기업이 다섯째 주에...
2021-03-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선위, 바이오솔루션 등 공시의무 위반 7개사에 과징금 부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공시의무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7개사에 과징금을 부과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선위는 전일 정례회의를 열어 공시의무 위반 혐의로 7개사에 총 8억9870만...
2021-03-2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디지털타임스 과징금 및 검찰통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전일 제6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디지털타임스에 대해 과징금 1억4000만원을 부과했다. 또 감사인 지정 2년의 조치와 함께 회사와 전 대표...
2021-03-2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위, 코로나로 사업보고서 제출 지연된 15개사 제재 면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코로나19로 인해 결산 등이 지연돼 사업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하기 어려운 회사 15개사와 감사인 10개사에 대해 과징금 등 행정 제재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앞서 지난...
2021-03-2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연금, 국내주식 매도 행진 멈춘다…26일 기금위 개최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매도 행진을 일단락 지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목표비중에 맞추기 위한 매도 랠리가 이어졌는데, 국내주식 비중 허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관계부처 및 업계...
2021-03-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사모펀드 투자자 100인 이하로 확대...자본시장법 개정안 통과
오는 10월부터 사모펀드에 참여하는 최대 투자자 수가 기존 49인 이하에서 100인 이하(일반투자자는 49인 이하 유지)로 늘어난다. 또 자기자본·인력요건을 일정 기간 미달한 부실운용사에 대해서는 금융당국이...
2021-03-2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상장협 지배구조자문위 “한진 주총 이사회 측 안 찬성”
상장회사협의회 부설 독립기구인 지배구조자문위원회는 오는 25일 열리는 한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되는 이사회 측 안건에 찬성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진은 앞서 주총 의안으로 2대 주주인 HYK1호펀드가 제안한...
2021-03-2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옵티머스 펀드 제재심 25일 속개
금융감독원이 오는 3월 25일 옵티머스 펀드 사태 관련 3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의...
2021-03-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0년 자산운용사 순익 62% 늘어 1.33조…적자회사 비율↓
증시 호황 덕분에 작년 자산운용업계 순이익이 전년 대비 62%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4일 발표한 '2020년 중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2020년 자산운용사의 순이익은 1조3320억...
2021-03-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대한항공 조원태 사내이사·우리금융 사외이사 '반대'
국민연금이 오는 3월 26일 열리는 대한항공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선임하는 안건에 반대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탁위)는 23일 제10차 회의를 열어 대한항공...
2021-03-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KRX국민행복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거래소 KRX국민행복재단은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거래소 본사에서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희곤 국민...
2021-03-2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들도 금소법 ‘발등에 불’
오는 3월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금융투자업계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증권사들의 경우 기존 자본시장법 적용을 받고 있기는 하나, 금융권 전반에 기본법으로 시행되는 금소법 영향...
2021-03-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전 국민 주식투자 열기…주식거래 활동계좌수 4000만개 돌파
개인들의 주식투자 열기에 힘입어 주식거래 활동계좌수가 처음으로 4000만 계좌를 돌파했다. 주식거래 활동계좌란 10만원 이상이 들어있고, 6개월간 한 차례 이상 거래한 적이 있는 증권계좌를 뜻한다. 23일 금융투자...
2021-03-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투자자보호재단,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으로 새출발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금융위원회 허가를 받아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재단 측은 "저금리·저성장·고령화로 인해 금융상품 수요가 다양해지고, 복합 금융상품이 다수 출시...
2021-03-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작년 증권신고서 556건 접수…IPO 열기에 정정요구도 증가
작년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증권신고서는 전년 대비 12%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주 열풍으로 기업공개(IPO) 증권신고서에 대한 금융당국의 정정요구도 증가했다.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증권신고...
2021-03-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5일 특금법 시행...의심거래 판단되면 3일 안에 보고해야
오는 25일부터 가상화폐거래소에 금융당국 신고와 자금세탁방지 의무가 부과되는 가운데 가상자산 사업자는 의심거래 여부를 판단하면 3일 이내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특정 금융거래...
2021-03-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KIC, 美 진출 기관투자자들과 북미 신재생에너지 투자전망 논의
한국투자공사(KIC)가 미국 뉴욕 주재 한국 정부, 공공투자기관, 민간 금융기관 및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GIP)와 함께 북미지역 신재생 에너지 투자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KIC는 뉴욕지사 주관으로 제...
2021-03-1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라임펀드 판매 증권사 제재 최종결정, 다음 달로 미뤄지나
라임자산운용의 부실·불법 사모펀드를 판매한 신한금융투자, KB증권, 대신증권 3곳의 제재에 대한 최종 결론이 이달 말이나 다음 달 나올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
2021-03-1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확대, 논의 계획 없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은 19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국내주식 비중을 확대하는 자산배분 목표비중 수정안을 논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이날 보도반박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머니투데이...
2021-03-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사모펀드 자전거래 관리·감독 강화...투자자 보호 만전
앞으로 운용사의 자사 펀드 간 자전거래 및 차입운용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된다 또 사모펀드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운용 방식과 다른 펀드 운용 행위가 금지된다. 전문사모운용사의 자기자본 적립의무 또한 강화된...
2021-03-1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은…금투협, 3월 25일 온라인 채권포럼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3월 25일 오후4시 채권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통화정책 변화 및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을 살펴보고 투자전략을 모색한다. 박태근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
2021-03-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