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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펀드 제재심 25일 속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4 10:43

3차 진행…NH증권 정영채 대표 코로나 확진으로 참석 불투명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감독원이 오는 3월 25일 옵티머스 펀드 사태 관련 3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의 최종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제재심 심의를 속개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3월 16일 정 대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3차 제재심이 연기될 수 있다는 관측이 일각에서 나오기도 했다.

최근 금감원은 이달 말까지 옵티머스 펀드 관련 제재심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판매사인 NH투자증권 정 대표는 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사태 관련해 중징계인 3개월 직무정지 제재안을 사전통보 받은 바 있다. 정 대표는 지난 1~2차 제재심에 직접 출석해 적극 소명에 나섰다. NH투자증권 측은 "온라인 등 다른 방식으로 제재심에 참석할 수 있는 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여의도 금융감독원 / 사진= 한국금융신문

여의도 금융감독원 / 사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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