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외환 스와프 거래 개시…“외화 유동성 관리 강화”
한국증권금융은 외국환중개시장을 통한 FX(외환)스왑 첫 거래를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증권금융은 지난 2023년 7월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FX스왑 중개시장 참가를 위해, 전산 개발, 업무인가 및 등록을 마...
2025-11-26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메리츠증권, 5000억원 유상증자…"자본확충 및 투자자금 확보 목적"
메리츠증권이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확충에 나선다.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은 25일 이사회에서 5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주당 1만2903원에 의결권이 없는 ...
2025-11-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3150억원 규모 모험자본 선제적 투자
NH투자증권이 혁신산업과 중소·중견기업 관련 3150억원 규모의 모험자본 투자를 선제적으로 집행한다.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은 AI(인공지능)·반도체·딥테크 등 혁신 산업에 1,000억원, 중소·중견기업에 2,150...
2025-11-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TF 순자산 1조 달성' 삼성액티브운용, K-컬처 ETF 상장…글로벌 테마 확장 [ETF 통신]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 1조원을 달성하고, 다음 단계로 '글로벌 K-컬처' ETF를 상장해 테마 확장을 본격화했다. '옥석 가리기' 액티브 운용 의지를 강조했다.삼성액티브자산운용(대표 하지원...
2025-11-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토큰증권 제도화 첫 관문 넘어…국회 정무위 소위 통과
토큰증권(STO) 법제화가 24일 국회 첫 관문을 통과했다.여야 간 이견이 없는 비쟁점 법안으로 연내 통과가 유력시 되고 있다.정무위는 이날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고 토큰증권 관련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
2025-1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종가 시세 관여로 거래소 경고 조치”
KB증권이 종가 시세 형성에 관여했다는 이유로 한국거래소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다.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이하 시감위)는 지난 20일 열린 제13차 회의에서 공정거래질서 저해행위(종가관여) 관련 감리 결과 K...
2025-11-24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제조업 시대는 끝… 배재규 사장 ‘AI 시대엔 테크·반도체가 핵심 광(鑛)’”
"AI(인공지능)가 버블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고 그건 중요하지 않다. 미래 성장인 테크기업에 장기투자하라."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ACE ETF(상장지수펀드)의 ...
2025-11-24 월요일 | 방의진 기자
[ECM] LS, 중복상장 비율 40% 육박…주주가치제고 ‘거리두기’
LS가 주주들에게 에식스솔루션즈 기업공개(IPO) 필요성을 강조했다. 설비투자를 통해 고성장이 가능하고 그 결과 LS 연결 실적과 기업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주장이다. 하지만 LS의 중복상장 비율이 ...
2025-11-24 월요일 | 이성규 기자
KB자산운용, 대표·이사회의장 분리…지주인사 기타비상무이사로 [4대 운용사 이사회 분석 ③]
2025년 현재 4대 자산운용사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를 점검해보려 한다. 이를 통해 회사 책무와 경영 전략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KB자산운용은 올...
2025-11-24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단순 지수추종 ETF와 달라…맞춤형 액티브 운용” [운용사 ETF 열전 ⑦]
ETF(상장지수펀드)가 개인 투자자의 재테크 필수템으로 안착했다. ETF 순자산 기준 톱8 자산운용사들과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ETF 투자 전략, 상품 선택, 투자 유의점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그때 그때 ...
2025-1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트레이딩의 힘…운용수익, 한투증권 ‘1등 실적’ 뒷받침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익 ‘2조 클럽’에 바짝 다가선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의 실적 호조 배경을 보면, 양호한 운용(트레이딩) 부문 수익이 꼽힌다. 다수 대형 증권사들이 채권금리 상승으로 채권평가익이 ...
2025-1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TIGER 코리아밸류업’ 한국증시 체질 개선과 동행
올해 국내 증시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밸류업’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흐름이 시작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한국 증시가 오랜 기간 누적된 저평가 요인들을 걷어내고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 초기 ...
2025-11-24 월요일 | 이성규 기자
DQN톱10 증권사 자기자본 성장률 1위 한투…영업수익 전년비 키움↑·메리츠↓[2025 3분기 리그테이블 (3) 성장성]
자본력 싸움인 IB(기업금융) 하우스 강화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3분기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전년 동기 대비 자기자본(별도 기준) 성장률 선두는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으로 나타났다. IB, WM(자산관...
2025-11-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QN한투·미래에셋 NCR 3000% 돌파…재무건전성 우위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2) 건전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과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올해 9월 말 재무적정성을 보여주는 순자본비율(NCR, Net Capital Ratio)이 3000%대를 넘어섰다.대형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평균 NCR...
2025-11-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QN'영업익 2조 근접' 한투증권, 영업이익률 1위…빅10 중 하나 하위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률(={영업이익/영업수익}X100)이 13%대로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 한 분기 만에 추가 상승으로, 그만큼 '본업을 잘했다'는 뜻이다. 한...
2025-11-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CM] KB·NH증권, 덩치만 키우고 수익 효율성은 '꼴찌'
올해 회사채 인수 시장에서 물량 기준 1·2위를 차지한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정작 수익성 지표에서는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9월 KB증권...
2025-11-20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1호 IMA' 공동 인가…첫 상품 출시 '눈앞'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1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로 지정됐다.2017년에 IMA 제도를 도입한 지 8년 만에 첫 사업자다. 연내 IMA 상품도 출시될 예정이다.금융위원회는 19일 제20차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투...
2025-11-19 수요일 | 방의진 기자
키움증권, '5호 발행어음' 인가…"모험자본 본격 공급"
키움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다섯 번째로 발행어음 사업에 진출했다.모험자본 공급을 본격화하고,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힘을 쏟기로 했다.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은 1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승인받...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선훈, 증권 내부통제 강화 총력 두각 [신한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대규모 내부통제 부실 금융사고 발생 이후 소방수로 낙점돼 올 한 해 위기관리 역량을 보여줬다. 조직 체질 개선을 주도했다는 평을 받는다. 또, 사업영역 확장 추진 등...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생산적금융 임무 새 금투협회장…서유석·황성엽·이현승 3파전 [7대 금투협회장 선거 레이스 ③]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레이스가 시작됐다. 여느때보다도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금투업계와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당국, 국회 등과 소통할 가교로서 금투협회장의 역할이 무겁다. 금융협회 중...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방의진 기자
금투업계 CEO들 각축전…역대회장 출신 면면은 [7대 금투협회장 선거 레이스 ②]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레이스가 시작됐다. 여느때보다도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금투업계와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당국, 국회 등과 소통할 가교로서 금투협회장의 역할이 무겁다. 금융협회 중...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방의진 기자
직접 투표로 뽑는다…표심(票心)이 결정하는 금투협회장 [7대 금투협회장 선거 레이스 ①]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레이스가 시작됐다. 여느때보다도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금투업계와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당국, 국회 등과 소통할 가교로서 금투협회장의 역할이 무겁다. 금융협회 중...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방의진 기자
'民官 경험' 이현승 "생산적금융 확대 지원…자금조달-투자-회수 종합 설계" [7대 금투협회장 후보 인터뷰]
"자본시장이야말로 한국 경제 역동성을 살리는 기업들을 창출하는 생산적금융을 할 수 있습니다. 모험자본이 제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 때 자금조달, 투자, 회수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life cycle) 종합 설계가 필요...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38년 증권맨' 황성엽 "자본시장 중심 경제 나아가야 할 시점…튼튼한 연금제도 지원" [7대 금투협회장 후보 인터뷰]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고 성장률이 1%대로 떨어진 이 시점이야말로 자본시장 중심 경제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한국경제의 골든타임(golden time)입니다. 금융투자업이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게...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금융소비자 만족도 4대 평가 증권부문상 석권
삼성증권은 국내 3개 고객 만족 지수(NCSI, KS-SQI, KCSI)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의 금자탑을 쌓았다. 2021년 신설된 한국능률협회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도 5년 연속 '우수 기업'에 선정...
2025-11-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 17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자본확충 일환"
유안타증권이 18일 17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에 나섰다. 유안타증권 측은 "자본확충을 통한 비즈니스 전반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신종자본증권은 30년 만기(만기일 2055년)로, 발...
2025-11-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