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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기사 모아보기)으로 나타났다. IB, WM(자산관리),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및 PI(자기자본투자) 등 운용 사업 부문을 포괄한 영업수익(매출)의 경우, 키움증권(대표 엄주성닫기
엄주성기사 모아보기)의 증가폭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컸다. 메리츠증권의 경우, 역성장했다. 21일 한국금융신문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인 국내 자기자본 상위 증권사 10곳(한투, 미래, NH, 삼성, 메리츠, KB, 하나, 키움, 신한, 대신)의 분기보고서를 종합 분석한 결과, 한국투자증권의 2025년 9월 말 자기자본(별도)은 12조21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0% 늘었다.
이어 2위는 대신증권(3조7312억원)으로, 같은 기간 자기자본 성장률 19.9%를 기록했다. 3위는 키움증권(5조7863억원)으로, 16.4% 늘었다.
3분기 당시 한투증권은 자기자본 8조원 이상 대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에 허용되는 IMA(종합투자계좌) 후보였던 만큼, 한국금융지주 지원을 실탄으로 자본확충에 힘을 실었다. 한투증권은 9월 9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했다.(최근 11월 IMA 1호 인가) 또, 키움증권도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투사 대상 발행어음 사업 진출을 꾸준히 추진해왔다.(11월 단기금융업 인가)
빅10 증권사 자기자본 합계는 올 9월 말 기준 73조3969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1.3% 늘었다.
총자산 성장률 톱3 증권사는 NH(81조6691억원), 키움(72조3261억원), 대신(33조4993억원)으로, 각각 전년 말 대비 30.8%, 29.9%, 26.9%씩 증가했다. 10개 종투사 올 9월 말 총자산 합계는 794조6244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7.2% 증가했다.
종투사 10곳의 2025년 3분기 누적 영업수익(매출)은 113조1053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3.2% 늘었다.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수익 증가율 1위는 키움증권(11조5355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51% 급증했다. 2위는 NH투자증권(10조2508억원), 3위는 미래에셋증권(20조419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7%, 24.1%씩 늘었다.
또, 10개 증권사의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 합계는 6조94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1% 증가했다.
* DQN(Data Quality News)이란
한국금융신문의 차별화된 데이터 퀄리티 뉴스로 시의성 있고 활용도 높은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고품격 뉴스다. 데이터에 기반해 객관성 있고 민감도 높은 콘텐츠를 독자에게 제공해 언론의 평가기능을 강화한다. 한국금융신문은 데이터를 심층 분석한 DQN을 통해 기사의 파급력과 신인도를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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