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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금융소비자 만족도 4대 평가 증권부문상 석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8 17:12

NCSI·KS-SQI·KCSI '트리플 크라운'…KCPI 5년 연속 우수기업

사진제공= 삼성증권

사진제공= 삼성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은 국내 3개 고객 만족 지수(NCSI, KS-SQI, KCSI)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의 금자탑을 쌓았다. 2021년 신설된 한국능률협회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도 5년 연속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삼성증권은 국내 최고 권위의 고객 만족 지표와 금융소비자 보호 평가에서 이같은 성과를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만족도조사 평가 이래로 국가고객만족도(NCSI) 23회,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21회,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20회 1위를 달성하며, 금융투자업계에서 가장 많은 고객 만족도 1위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NCSI, KCSI가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측정한다면, KS-SQI는 실제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전달 과정의 품질을 평가한다.

KCPI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상의 6대 판매 원칙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를 위해 기업이 각 소비 단계별로, 구매(이용) 전, 구매(이용) 시, 구매(이용) 후 지켜야 할 '소비자 6대 권리'를 정의하고 이를 측정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지수이다.

삼성증권은 적극적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최고소비자 책임자(CCO, Chief Consumer Officer)를 임명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전담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 ▲소비자보호광장, ▲소비자평가단, ▲금융소비자보호법 6대 원칙 교육 ▲ 연 4회 자체 미스터리 쇼핑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전 프로세스를 점검하는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매월 개최, 문제점 발견 시 개선을 추진하며, 협의회 결과는 반기별로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통해 경영진 및 이사회에 보고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권익 신장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선제적인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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