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코인원에 영업 일부정지 3개월·과태료 52억원 처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을 이유로 코인원에 영업 일부정지 3개월과 과태료 52억원 등을 부과했다.FIU는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2025년 4월 21일 ~ 5월 16일) 결과 코인원이 미...
2026-04-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스페이스X 기대감’…미래에셋 등 자산운용사 우주항공 ETF ‘러시’ [ETF 통신]
글로벌 IPO(기업공개) 대어로 꼽히는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X(SpaceX)의 상장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잇따라 우주항공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하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6-04-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거래소-예탁원-금투협, 'T+1 결제' 뉴욕·런던 현지실사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가 뉴욕과 런던에서 'T+1일 결제' 현지실사에 나선다. 증권유관기관 3사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미국, 유럽에서 주식...
2026-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톱25 증권사 여성이사 14% 그쳐…女 사외이사도 '미풍' [사외이사 줌人 (2)]
정기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증권사 사외이사진 변화를 살펴보고, 독립성, 다양성,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국내 자기자본 상위 증권사 25곳의 이사회 여성이사 비중이 14%에 머무...
2026-04-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톱25 증권사 사외이사 평균보수 삼성증권 최고…보수위 구성 사외이사 단일 우세 [사외이사 줌人 (3)]
정기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증권사 사외이사진 변화를 살펴보고, 독립성, 다양성,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국내 자기자본 상위 25개 증권사 중 삼성증권이 지난해 사외이사(감사위...
2026-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사외이사 이사회의장 60% 근접…사외이사인 감사위원 확대 [사외이사 줌人 (1)]
정기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증권사 사외이사진 변화를 살펴보고, 독립성, 다양성,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자기자본 기준 국내 톱 27 증권사 중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가 맡은 '...
2026-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조 클럽’ 한투 김성환, 축배 대신 '체질개선' 택한 이유
한국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역사상 유례없는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동반 2조 원’ 시대를 열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굳혔다. 하지만 이는 정점이 아니라 향후 3년을 가를 ‘지속가능성 시험대’의 시작이다.김성환 대...
2026-04-13 월요일 | 김희일 기자
"성장 추구 배당"…한국금융지주, 'ROE 15%' 기준점 주주환원 [빅5 증권주 주주환원 (5)]
증권사들이 호(好)실적에 따라 주주환원 여력도 커졌다. 5개 대형 상장 증권사(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의 배당, 자사주 소각 추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한 목표와 ...
2026-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가 만든 자산, 리테일로 푼다”…NH투자증권 '투트랙 확장'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3)]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2026-04-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증권사 발행어음 2.0…금리 넘어 '운용철학' 핵심 척도 [발행어음 2.0 비교 분석 (1)]
발행어음 시장이 2.0을 맞이했다. 기존 한투, KB, NH, 미래 등 4개사에서 키움, 하나, 신한이 합류하면서 사업자가 7개사로 확대됐다. 삼성이 9부 능선을 넘었고, 메리츠도 대기 중이다. 발행어음 금리는 투자 및 운...
2026-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ISC'·외인 '동진쎄미켐'·개인 '우리기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4월6일~4월10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04-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4월6일~4월1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4-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중징계 취소 '최종 승소'…CEO 제재 제동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이사가 라임펀드 사태 관련 금융당국에서 받은 직무정지 처분 취소가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사모펀드 판매사인 증권사 전직 CEO들에게 내려졌던 금융당국의 중징계 처분에 잇따라 제동이 걸...
2026-04-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4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 '7연속 동결'…중동전쟁 영향 물가·성장 경계감(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일 열린 2026년 4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0%로 동결했다.이는 7회 연속 동결이다.이번 기준금리 동결 결정은 금통위원 7명 모두가 찬성했다. 이날 금통위는 이...
2026-04-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10일) 4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4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동결 시 7회 연속이다.지난 금통위 이후 중동사태라는 변수가 등장한 상황에서 국제유가가 끌어올린 인플레이션 우려, 또 ...
2026-04-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모험자본 공급 최전선 종투사…신평사 "자산건전성 리스크 관리 필요"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른 모험자본 공급 최전선에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자산건전성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발행어음·IMA 성장, 기회 요인이자 관리 부담김예일 한국신용평가...
2026-04-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임찬희 IBK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금융 전문가
임찬희 IBK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는 그룹 내에서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금융 전문가로 꼽힌다.IBK자산운용은 9일 신임 대표이사로 임찬희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임 신임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성균관대학...
2026-04-0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골든타임' 강조한 황성엽 금투협회장 "'K-자본시장포럼' 출범…10년 청사진 마련할 것"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9일 "자본시장으로 머니 무브(money move)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우리 자본시장이 레벨업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학계와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집결하는 ‘K-자본시장포럼...
2026-04-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중개 넘어 직접 투자”…증권사, ‘자금 공급자’로 전환되나
국내 증권업계가 위탁매매 중심의 중개업에서 벗어나 기업에 직접 자금을 공급하는 투자 주체로의 전환에 나선다. 금융투자협회가 증권사를 은행 수준의 기업금융 축으로 육성하는 로드맵까지 제시하면서 관련 제도 ...
2026-04-09 목요일 | 김희일 기자
[DCM] 쪼그라든 1분기 회사채 시장…SK·한화는 2조 원대 싹쓸이, 80%는 '빚 갚기' [1분기 리뷰 ①]
올해 1분기 회사채 시장에서 10조 원이 넘는 자금이 증발했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공모 회사채 발행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89개사가 총 22조 1107억 원을 조달하는 데 그쳤다. 전년 동기(119개사, 32조 2920...
2026-04-09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두나무, ‘영업 일부정지 취소 소송’ 1심 승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금융위원회 FIU(금융정보분석원)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서울행정법원 제5부(부장판사 이정원)는 9일 오후 두나무가 FIU를 상대로 낸 영업 일부정지...
2026-04-0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네이버, 혁신 실종이 낳은 ‘가치 파괴’
네이버가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주가가 부진한 미스터리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저조한 현금흐름이 자리잡고 있다. 투자 대비 낮은 자금회수율 등 전반적으로 자산배치가 적절하지 못한 탓...
2026-04-09 목요일 | 이성규 기자
“아들이어 엄마까지”…삼성가 12조 상속세 마무리
홍라희 명예관장이 3조원대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하며, 고(故) 이건희 회장 별세 이후 이어져 온 삼성가(家)의 상속세 납부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앞서 아들인 이재용 회장이 주도해온 납부 작업에 이어 모친까지 세...
2026-04-09 목요일 | 김희일 기자
삼성증권, 8호 발행어음 진출 초읽기…증선위 심의
삼성증권의 '8호 발행어음' 사업자 진출이 9부 능선을 넘었다.8일 금융당국, 금투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삼성증권에 대한 단기금융업무(발행어음) 인가안을 심의했다.인가안은 이르면 ...
2026-04-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CGI운용 'KCGI프리덤적격TD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KCGI자산운용은 'KCGI프리덤적격TDF' 시리즈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11월 순자산 3000억원 돌파 이후 5개월 만이다.금융그룹 계열이 아닌 자산운용사 TDF 중 5000억원 돌파는 최초라고 K...
2026-04-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