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사 성과급제 손질, 이번이 기회?”
우리, 교보증권 등 일부 증권사들이 직원 성과급제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이는 최대이익 시현을 앞둔 증권사들이 시장활황 시점을 활용해 직원들의 고정급을 낮추는 대신 개인 인센티브는 늘려 영업시너지를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성과급 변동성 확대되나 =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
2006-02-15 수요일 | 홍승훈 기자
-
“펀드평가 개선, 지금이 적기다”
펀드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펀드평가기관의 힘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과거 수익률 위주의 정량적 평가가 장기투자문화를 저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적립식펀드와 퇴직연금 도입 등으로 펀드투자의 기간은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 운용철학 등 정성적 요소가 성과평가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
2006-02-15 수요일 | 김민정 기자
-
일임·임의매매 민원 최대
지난해 개인투자자들이 제기한 700여건의 민원중 일임·임의매매 부당권유 관련 민원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증권·선물회사들의 약정중심 영업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시장감시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한해동안 36개 증권·선물회사에 총 767건, 한달 평균 약 70여건의 민...
2006-02-15 수요일 | 김민정 기자
-
첫 거래 일단 성공…업종 다크호스 부각
롯데쇼핑에 이어 올해 기업공개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던 미래에셋증권의 첫 거래가 시작됐다.결과는 화려했다. 첫날 상한가로 거래를 마치며 증권업종내 시총 5위권에 진입했다.15일 첫 거래가 시작된 미래에셋증권은 시초가가 공모가(4만8000원)보다 18% 높은 5만7000원에서 시작, 출발부터 순조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미...
2006-02-15 수요일 | 홍승훈 기자
-
현대證, 신용등급 ‘A’로 상향
현대증권은 15일 신용평가기관인 한국신용정보㈜(이하 한신정)와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가 잇따라 회사의 기업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단계 상향평가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현대는 지난 2005년 2월 한신정과 한기평으로부터 기업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조정 받은지 1년 만에 또다시 A로 상향조정됐다.한신정...
2006-02-15 수요일 | 김민정 기자
-
-
[특별기고] (3) 자통법에 따른 상품, 서비스, 투자자 파장
상품 개발력-IB역량 강화로 투자자 혜택 확대된다 자본시장통합법은 상품과 서비스,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먼저 상품에 있어선 금융상품 규정이 포괄주의로 전환되면서 신종증권 개발과 출시가 유연...
2006-02-1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法 개정시 실효성 등 심사숙고 ‘절실’
국회의원들이 발의해 현재 계류 중인 일부 보험업법 개정법률안에 대한 업계의 평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특히 보험권 일각에서는 보험제도의 변화 등 미치는 영향이 큰 법 개정작업에 있어 사전에 충분히 원인을 파악하지도 않은 채 일부 시민단체 등의 소수의견만을 청취해 추진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
2006-02-15 수요일 | 김양규 기자
-
병술년 스타상품을 꿈꾼다 (4) 동부화재 컨버전스보험
매년 대박을 노리는 신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러한 신상품들이 한 회사를 대표하는 대표상품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교육, 마케팅 전략의 효율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자체...
2006-02-15 수요일 | 안영훈 기자
-
금융기관 첫 ‘누드점포’ 등장
야간에도 밖에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증권점포가 개설돼 화제다.화제의 점포는 지난 13일 새롭게 리모델링해 오픈한 대한투자증권 강남구청역 지점(지점장 배철수)으로 이른바 금융권 첫 ‘누드점포’라는 것이 ...
2006-02-15 수요일 | 홍승훈 기자
-
CJ자산운용, 인덱스운용팀 신설
CJ자산운용이 지난 14일 주식운용본부에 인덱스운용팀을 신설했다.인덱스운용팀장으로는 인덱스펀드 및 시스템펀드를 운용하던 한종덕 부장이 선임됐고 직원 2명을 포함해 총 3명으로 출발할 예정. 향후 펀드 규모가 커질 경우 추가로 매니저를 충원키로 했다.그동안 CJ자산운용의 주식운용본부는 주식운용1팀과 2팀으로 나...
2006-02-15 수요일 | 김민정 기자
-
부실징후보험사 관리감독 강화
부실화될 위험이 큰 보험사에 대한 금융당국의 관리감독이 대폭 강화된다.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부실징후 보험사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제 마련의 일환으로 기존의 관리 체계에서 한발 진보된 ‘대주주 면담제’를 본격적으로 도입, 관리감독방안을 마련해 시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기존에는 부실징...
2006-02-15 수요일 | 김양규 기자
-
변화와 혁신의 해법은 ‘책’이다
삼성화재는 14일 인터넷 전자사보에 ‘CEO의 서재’코너를 신설하고 전체 간부를 대상으로 해 ‘독서통신경영’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삼성화재는 이를 위해 우선 올 1월 개편된 인터넷 홈페이지내 전자사보 ‘좋은 e...
2006-02-15 수요일 | 김양규 기자
-
[이슈분석] 2금융권 실적 축배 속 ‘다른 전략’
저축은행과 캐피탈로 대표되는 2금융권이 보란듯이 사상최대의 실적잔치를 벌였다. 업계는 이 같은 호기를 살려 몸집을 키우거나 미래를 대비해 충당금을 더 쌓는 등 서로 다른 전략을 내놓고 있다. ◆ 저축은행 ‘자산·충당금 확대’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표한 2005년 하반기 저축은행의 당기순이익은 당초 예상액(3861억...
2006-02-15 수요일 | 한기진 기자
-
농협 ‘보험’ 명칭 공방서 완승
농협과 보험업계간 ‘보험’명칭 사용과 관련 법적소송 등 치열한 공방을 벌여온 가운데 지난 14일 2심판결에서도 농협이 승소, 결국 농협의 보험명칭 사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보험업계는 그야말로 망연자실한 분위기속에 이번 판결을 계기로 농협의 보험명칭 사용 저지가 불가능하지 않겠냐는 반응이 대세다...
2006-02-15 수요일 | 김양규 기자
-
바이넥스트창투, 벤처지원 드림파크 개소
대성그룹의 기업구조조정 전문 벤처캐피탈 회사인 바이넥스트창업투자는 창업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바이넥스트 드림파크`를 개소한다고 15일 밝혔다. 대구, 광주 등 2곳에 들어서는 `바이넥스트 드림파크는 창업 5년 미만의 유망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입주 후에는 경영컨설팅을 비롯해 정책자금 알선, 투자 펀드 유치 등 ...
2006-02-15 수요일 | 한기진 기자
-
퇴직연금 진출 ‘지지부진’
지난해 말 퇴직연금제 시행과 함께 한층 고무된 모습을 보였던 보험업계가 정작 2개월이 지난 지금 더딘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특히 영세사업자 위주의 퇴직연금 가입으로 인해 퇴직연금시장은 당분간 저조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은행에 비해 저조한 실적으로 퇴직연금시장에서의 보험업계의 미래가 그다지...
2006-02-15 수요일 | 안영훈 기자
-
‘KTF멤버스롯데카드’ 출시
롯데카드는 케이티프리텔과 제휴를 맺고 KTF멤버스카드와 롯데카드의 서비스를 통합한 ‘KTF멤버스롯데카드’를 15일부터 출시중이다.이 카드 카드가입 고객들에게는 신용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KTF통신요금을 할인해...
2006-02-1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한국저축銀, 연리 8.5% 후순위채 발행
한국저축은행은 제8회 후순위채권을 오는 22일부터 3일간 동양종합금융증권 및 한국저축은행 전지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발행액은 100억원이며, 연금리 8.5%가 적용된다. 만기는 5년 3개월로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형태다. 최저 청약금액은 2000만원으로 10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배정은 청약률에...
2006-02-15 수요일 | 한기진 기자
-
[금융 포커스] “이자상한선 낮추면 음성화 우려”
“미등록 대부업체가 등록업체의 약 3배에 이르고 미등록 업체에 의한 피해가 훨씬 크게 나타나 대부업 양성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자율한도의 하향은 대부업 등록의 기피요인이 될 수 있고 영업이 곤란한 대부업자의 음성화를 유발할 수 있다.” “대부업체 보호와 이익 챙겨주기를 그만두고, 고금리 횡포로부터 서민들을...
2006-02-1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교보증권 자산관리부 김종민 차장-우먼 플라자 (96)
“일반인들에게까지 장기투자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올해도 투자환경의 변화는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때 얼마나 좋은 상품을 잘 만들어 파는가 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지만 궁극적으로 일반인들이 투자...
2006-02-15 수요일 | 김민정 기자
-
외부적격 신용평가기관 선정에 신평사 ‘총력전’
금융감독원의 외부적격신용평가기관 선정을 앞두고 신용평가사들의 사전준비작업이 한창이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중 외부적격신용평가기관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이 확립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국기업평가를 비롯한 신용평가사들이 조직개편 및 행동규범 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실제로 한국기업평가는...
2006-02-15 수요일 | 안영훈 기자
-
기부문화와 반기업정서
최근 어느 재벌그룹 총수가 우리사회의 반기업 정서를 무마하기 위해서 거액을 조건 없이 사회에 기증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 재벌그룹은 그동안에도 매년 수백억 원 씩 불우이웃과 소년소녀 가장 돕기를 위해서 거금을 내놓기도 했고 인재 양성을 위해서 거액의 장학기금을 설립하기도 했다.그밖에도 나름대로 이런 저런...
2006-02-1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카드사 해외 ABS발행 급증
카드사의 해외 ABS발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카드사의 해외 ABS발행은 2조520억원으로 지난 2003년과 2004년 7500~7600억원대에서 무려 2.7배까지 급증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에서 발행된 카드ABS 발행은 1조3626억원으로 전년대비 무려 51.1%나 감소해 카드사의 ABS 발행이 국내...
2006-02-1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법률상담] 소송목적으로 등기한 지배인의 소송행위는 무효
Q : 저희 회사는 가전제품을 제조하여 대부분 할부로 판매하는데, 매번 5%정도의 할부금이 납입되지 않아 민사소송을 제기할 때마다 일일이 대리인을 선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너무 번거로워 채권추심과에 근무하는 법률을 전공한 직원을 지배인으로 등기하여 민사소송을 전담하게 하려는데 가능한지요?A : 상법 제11조 제...
2006-02-1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재무설계 악용 이제는 ‘그만’
‘그냥 술한잔 산다고 생각하고 가입해라’, ‘너와 내사이가 그거밖에 안돼냐’, ‘너 생각해서 왔는데 성의를 무시하냐’ 등 기존의 구태의연한 인맥중심의 보험영업이 바꿔고 있다. PDA에 노트북을 지참하지 않고는 이제는 더 이상 인맥만으로는 보험판매를 할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보험은 물론 주식, 현재 경제상...
2006-02-15 수요일 | 안영훈 기자
-
동부화재 윤리경영 ‘상복 터졌네’
동부화재(대표이사 김순환)가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해온 경영혁신 노력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올해는 국내 최고 권위의 각종 윤리대상에서 업계 최초 수상이라는 진기록을 거듭 달성하며 그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15일 동부화재에 따르면 지난 14일 국내 유일의 윤리관련 학회인 한국기업윤리학회와 대한...
2006-02-15 수요일 | 안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