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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첫 ‘누드점포’ 등장

홍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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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2-1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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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첫 ‘누드점포’ 등장
야간에도 밖에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증권점포가 개설돼 화제다.

화제의 점포는 지난 13일 새롭게 리모델링해 오픈한 대한투자증권 강남구청역 지점(지점장 배철수)으로 이른바 금융권 첫 ‘누드점포’라는 것이 대투증권의 설명이다.

대투증권 김정호 영업본부장은 “지금까지 금융권에서는 보안문제 등으로 외부에서 내부를 들여다 보지 못하도록 폐쇄적인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관례였다”며 “이번 강남구청역 지점은 신세대 취향에 맞춰 공간을 카페테리아처럼 구성해 고객들로 하여금 언제든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과 휴식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꾸몄다”고 밝혔다.



홍승훈 기자 hoo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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