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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의 해법은 ‘책’이다

김양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2-15 21:38

삼성화재 ‘CEO 서재’코너 신설 등

변화와 혁신의 해법은 ‘책’이다
삼성화재는 14일 인터넷 전자사보에 ‘CEO의 서재’코너를 신설하고 전체 간부를 대상으로 해 ‘독서통신경영’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이를 위해 우선 올 1월 개편된 인터넷 홈페이지내 전자사보 ‘좋은 e친구’에 CEO의 서재코너를 새로 마련, 이수창 사장〈사진〉이 매월 추천도서를 선정해 간단한 서평과 함께 임직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 사장은 본인이 직접 쓴 격려의 글과 친필 사인이 담긴 추천도서를 추첨을 통해 임직원에게 매월 선물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호응 역시 매우 높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삼성화재는 임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독서통신교육’과 ‘도서요약본서비스’를 지난해 보다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본사 간부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독서통신교육’을 올해부터 모든 간부로 확대했으며 전국의 부서장을 대상으로 ‘독서통신-특별 차수’를 의무과정으로 별도 신설해 ‘책읽기’를 통한 리더십 배양을 독려토록 했다.

또 베스트셀러나 경영서적 등을 위주로 한 권에 200장이 넘는 단행본을 A4용지 5~6매 정도로 요약한 ‘도서요약본서비스’를 임직원들에게 제공키로 했다. 삼성화재 한 관계자는”올해 회사의 경영화두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지혜와 해법을 책 읽기를 통해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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