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현대는 지난 2005년 2월 한신정과 한기평으로부터 기업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조정 받은지 1년 만에 또다시 A로 상향조정됐다.
한신정과 한기평은 이번 신용등급 상향의 배경으로 ▲주력증권 영업부문의 공고한 사업기반 ▲각 영업부문에서 보유한 고른 경쟁력 보유 ▲과거의 그룹 및 소송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 ▲수익성 등 경영실적 완화 등을 이유로 제시했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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