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號 하나은행, 기금형 연금 선제 대응…호주 '장기운용'·영국 '거버넌스' 모델 주목 [퇴직연금 인사이드]
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정부와 노사정이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에 뜻을 모은 가운데 기존 계약형과 기금형을 병행하면서 금융기관 개방형, 연합형, 공공기관 개방형 등 다양한 형태의 기...
2026-08-31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잔여 외화-해외주식 투자 연결로 고객 잡는다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해외여행에 쓰고 남은 외화를 예금과 투자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넓히고 있다.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에 외화 하나머니를 환급해 보관하고, 계좌에 담긴 외화를 하나증권 해외주식 매매자금으로...
2026-08-25 화요일 | 지다혜 기자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2분기 중금리대출 41%↑···금리인상·건전성 '과제'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 공급을 확대해 금융 접근성을 넓힌 것으로 나타났다.6월 말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5% 가까이 증가했고, 2분기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액도 전분기보...
2026-08-25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이호성 하나은행장, 조달효율 ‘성과ʼ…RWA 관리 ‘과제ʼ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오른다. 취임 첫해인 지난해 3조7475억원의 자체 최대 순이익을 낸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2조1211억원으로 반기 최고 실적을 이어갔다. 저비용성 ...
2026-08-24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달봉투'로 월급날 접점 확대…멤버십 30만명 돌파·핵심예금 9%↑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이 단순한 월급 수령 계좌에서 주거래 고객을 붙잡는 생활금융 접점으로 바뀌고 있다. 급여 입금 뒤 자금이 파킹통장과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으로 분산되면서 은행권 경쟁도 수수료 면제를 넘어 ...
2026-08-04 화요일 | 지다혜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소호대출 비중 2년 연속 '감소'···NPL 완충력 '관건'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올해 상반기 기업대출을 가계대출보다 두 배 이상 빠르게 늘리며 생산적 금융 중심의 자산 재편에 속도를 냈다.대기업과 중소기업대출이 모두 증가했고, 기업여신 증가액의 70% 이상...
2026-07-2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맞춤 포트폴리오로 IRP 1위 정조준 [은행권 연금 방어전]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기업 중심의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 강점을 발판으로 개인형 퇴직연금(IRP)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업 고객의 퇴직연금 제도 도입 단계부터 적립금 운용, 임직원 상담까...
2026-07-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재생에너지ㆍAI데이터센터...이호성號 하나은행, 장기 인프라 집중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의 부동산금융 핵심은 미래 먹거리에 대한 ‘중장기 인프라’ 투자에 있다.하나은해은 하나금융이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위해 조성한 5000억 규모의 인프라펀드에 참여...
2026-06-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中企 승계·M&A 자금 부담 낮춘다…657억 협약보증 연계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실행 자금 지원에 나섰다.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인수기업에 보증 기반 운전·시설자금을 공급해 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 조달 부담...
2026-06-22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대안정보 15종으로 심사 고도화…중금리 상품 채비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그룹 차원의 16조원 규모 포용금융 로드맵을 기반으로 중·저신용자와 청년층, 취약계층 대상 지원 체계를 넓히고 나섰다. 비대면 중금리 상품 출시를 준비하는 한편 햇살론 이자 캐...
2026-06-08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전년 대비 1분기 상·매각 감소.. 연체율·NPL 관리 '숙제' [금융 NPL 진단]
이호성 행장 체제의 하나은행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면서 자산건전성 관리가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하나은행은 1분기 중 2914억원 규모의 자산을 상각·매각 처리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4821억원 대...
2026-06-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RoRWA 0.5% 돌파···우리, 2년 연속 '하락' [금융사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기준 4대 은행 리딩뱅크는 신한은행이었다. 그러나 RWA(위험가중자산) 대비 수익 창출력을 뜻하는 RoRWA(위험가중자산 이익률)로 보면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가장 앞섰다.하나은행...
2026-05-1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기업대출 확대·NIM 개선에 이자익 12.8%↑…비이자 변동성은 우려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여신 확대를 기반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며 이자이익 중심의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다만 자산 증가와 함께 건전성 지표가 악화되고 비이자이익이 감소하며 성장과 ...
2026-04-27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외부 제휴로 고객·자금 확대…수익 연결 과제 [은행권 임베디드 금융 전략]
은행권이 '임베디드 금융'을 앞세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하나은행은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금융 서비스 외연을 넓히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통적인 금융 애플리케이션(앱) 중심 경쟁에서 벗...
2026-04-21 화요일 | 지다혜 기자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LCR 원화 105%·외화 215%…NSFR 소폭 감소 [은행 유동성 점검]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지난해 고유동성자산(HQLA)을 확대하고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을 끌어올리며 단기 유동성 대응력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적 예금 기반이 확대되고 외화 유동성 지표...
2026-04-1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작년 제조·ESG 업종 대출 증대···생산적 금융 '앞장' [은행권 기업대출 돋보기]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지난해 산업별 여신 구조를 실물경제 중심으로 재편하며 생산적 금융 기조에 적극 부응했다. 단순한 여신 확대가 아니라 제조업과 서비스업, ESG 관련 산업 중심으로 자금을 재배치...
2026-04-0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첨단기업 ESG경영 지원 [은행, 생산적 금융 선봉에 서다]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생산적금융에 AX 대전환을 접목하며 산업 혁신과 지역 균형발전을 동시에 겨냥한 ‘입체적 지원 모델’을 본격화하고 있다.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부터 지역 첨단 중소·벤처기업...
2026-03-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AI 금융비서 선두로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하나은행은 AI디지털혁신그룹 내 AI데이터전략부(총 28명, 부서장 포함)를 통해 AI 관련 거버넌스와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별도 AI 신기술 연구소로 융합기술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융합기술원은...
2026-03-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대기업여신 6%ㆍ순익 11.7% '쑥'.…수신 안정성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기업여신의 고른 성장과 역대 최대 수준의 비이자이익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두 자릿수의 순이익 성장을 달성했다.다만 기업대출 확대 국면에서도 여전히 자산 건전성 관리가 과제로...
2026-02-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내년 키워드는 ‘디지털·연금·나라사랑카드’ [인사로 본 2026 은행 전략]
이호성 행장이 이끌고 있는 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채용에서 ICT와 디지털·AI 분야의 인력풀을 두텁게 했다. 그룹 전체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AX)에 방점을 찍는 동시에, 비대면 플랫폼 및 채널개발과 ...
2025-12-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 하나은행장, 단골 우대·리스크 특허로 ‘손님중심’실현 [은행장 목표 이행 점검]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 산과 물이 가로막아도 길을 내고 다리를 만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진취적인 의미를 담은, 삼국지 등장인물 조조의 명언이다.영업통으로서 여러 난관은 극복하며 성과를...
2025-12-0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은행권, 고객 기반 확대 '사활'…이호성號 하나은행, 어떤 '버거금융' 내놓을까
연말을 앞두고 은행권이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생활금융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편의점·패스트푸드·뷰티·프랜차이즈 등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비금융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금융을 생활 속 경험으로 전환...
2025-11-27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