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시그니처 여성 4.0’으로 여성보험 초격차…글로벌 확장 가속 [2026 보험사 리부트]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업계 최초 보장을 포함한 초격차 전략으로 여성보험 라인업을 ‘4.0 시대’로 업그레이드하며 전 생애주기 케어 체계를 완성했다. 여기에 인도네시아 리포손보를 자회사 편입하며 글로벌...
2026-01-1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곽희필 ABL생명 대표, '우리' 품에서 재도약… 질적·양적 동반 성장[2026 보험사 리부트]
곽희필 ABL생명 대표가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첫해를 맞아 보장성보험 중심의 성장전략과 전속채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는 배타적사용권을 확보한 신상품으로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설계사 조직을 ...
2026-01-14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2026년, AI 자회사 출범·해외진출 원년…스테이블 코인도 준비”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글로벌 진출과 AI 기반 신금융교육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해외 보험교육 시장 개척에 나서며, 온라인 교육 경쟁력을 앞세워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스테이...
2026-01-13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메타리치, 보험설계사 대상 테마교육 성료
전국 보험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GA 메타리치(MetaRich)가 지난 1월 6일 서울 문래에 위치한 메타리치 문래교육장에서 설계사(CA)대상으로 테마교육 ‘전산활용’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메타리치가 추구하는...
2026-0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하나금융 시너지·수익성 제고 [미리보는 2026 보험사]
2025년 보험업계는 장기보험 손해율 증가에 따른 예실차,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방했지만 2026년에는 손해율 가정 변경으로 인한 순익 감소, 자동차 보험 적자 폭 확대 등으로 어려운 시기가...
2026-0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기채 확대·금리 리스크 축소 [보험사 ALM 전략 ⑧]
보험업계가 금리 변동성과 자본 규제 강화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와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 등 새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장기자...
2026-01-1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주간 보험 이슈] KDB생명 CEO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재매각 위한 정상화 시동 걸었지만 매각 험난 外
9개월 동안 후임이 정해지지 않았던 KDB생명 대표이사에 김병철 수석부사장이 내정됐다. 산업은행이 재매각을 추진하기로 한 만큼, KDB생명 정상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나, 매각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01-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B라이프·신한라이프, ‘장수 리스크’ 대응…새해 첫 신상품에 연금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보험사들이 새해 첫 연금보험 신상품을 선보이며 장수 리스크에 대응한 ‘노후소득 안정화’ 경쟁에 나섰다. 장기 유지에 따른 보증 강화와 생존자 재분배 효과(톤틴 구조) 등 다양한 설계를 앞세워 고령화 시대에 맞...
2026-01-09 금요일 | 강은영 기자
KDB생명 대표에 김병철 수석부사장…영업력 강화·킥스비율 제고 방점 [2026 금융권 CEO 인사]
KDB생명 대표이사에 김병철 수석부사장이 내정됐다. KDB생명 경영 정상화에 시급한 만큼, 김병철 내정자는 영업력 강화 통한 수익성 제고, 그동안 문제시 되어 온 킥스비율 안정화에 주력할 전망이다.8일 보험업계에...
2026-01-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전국 보험영업망 운영 대형GA 메타리치, 시무식 성료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는 지난 1월 2일 ‘과천 디테크타워 마스터리파운데이션’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경영 방향과 조직의...
2026-01-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건강보장 보험 중심 영업 경쟁력 강화" [2026 신년사]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2026년은 건강보장 보험 중심으로 영업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병희 농협생명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지속가능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건강보장 중심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
2026-01-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3세 신중하 상무 AX/AI 진두지휘…전사적 적용 페달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2026년 보험사들이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보생명은 오너 3세인 신중하 상무가 전면에 나서고 있는 만큼 올 한해 보험사들의 AI가 선제적 적용이 주요 화두로 오를 전망이다.4일 보험업계...
2026-01-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롯데손보 적기시정조치 가처분 소송 기각·경영개선계획 제출…본안소송 향방은 外
롯데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적기시정조치 가처분 소송이 기각된 가운데, 지난 2일 롯데손보는 금융위원회에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 롯데손보는 본안소송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나 대외적 상황이 롯데손...
2026-01-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구축 박차" [2026 신년사]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2026년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정문철 KB라이프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보험은 단순한 보장을 넘어 다양한 Needs로 상품은 개인화되고 있으며, 건강관리...
2026-01-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안정적 자본여력·CSM 포트폴리오 구축 집중" [2026 신년사]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2026년에는 안정적인 자본여력과 CSM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시간과 가정,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보험업의 특성상 안정적인...
2026-01-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2026 신년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삼성생명이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홍원학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일상이 연결되는 생태계,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이 미래의...
2026-01-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사옥 재건축으로 협회 재정 자립도 제고" [2026 신년사]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2026년 사옥 재건축으로 협회 재정 자립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신사옥 프로젝트는 협회의 재정 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2026-01-03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김용태 보험GA협회장 "소비자 권익 보호 위한 GA업계 공동 협업체계 구축" [2026 신년사]
김용태 보험GA협회장이 2026년에는 업계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GA업계 공동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김용태 보험GA협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보험GA협회 2026년 슬로건은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를 ...
2026-01-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과잉 비급여 통제 방안 마련해 실손보험 정상화" [2026 신년사]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이 2026년에는 과잉 비급여 통제 방안을 마련해 실손보험 정상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우리 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서 국민 생활...
2026-01-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생보사 생산적금융 역할 하도록 규제 완화 추진" [2026 신년사]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2026년에 생명보험사가 생산적 금융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철주 생보협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생산적 금융에 대한 투자 여력을 확대하고 건전성 관...
2026-01-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일탈회계 유배당 계약 논란까지…MG손보 청산·GA 수수료 개편 반발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보험]
2025년 보험업계는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으로 촉발된 삼성생명 일탈회계 논란이 1년 가까이 이어졌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더이상 일탈회계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매듭지어진 한편, MG손해보험 예별손해보험 계약 이전...
2025-12-3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보, 책임경영·AI 전환 방점 조직개편…70년대 중심 임원 세대교체 [금융권 2026 조직개편]
KB손해보험이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책임경영 강화와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영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채널 조직을 재정비하고, AI·디지털 기반의 미래 채널 운영 모델 구축에...
2025-12-30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재무구조 고도화·AI 디지털전환 가속 [미리보는 2026 보험사]
2025년 보험업계는 장기보험 손해율 증가에 따른 예실차,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방했지만 2026년에는 손해율 가정 변경으로 인한 순익 감소, 자동차 보험 적자 폭 확대 등으로 어려운 시기가...
2025-12-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우량등급·장기채로 ALM 최적화 [보험사 ALM 전략 ⑦]
보험업계가 금리 변동성과 자본 규제 강화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와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 등 새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장기자...
2025-12-29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내년 1~4세대 실손보험 평균 인상률 7.8%…비급여 혜택 줄어든 4세대는 20% 外
내년 1~4세대 실손보험 평균 인상률이 7.8%로 결정됐다. 1~4세대 중 비급여 혜택이 줄어든 4세대 실손보험이 인상률이 20%대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6년도 실손의료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
2025-12-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푸본현대생명, 짧게 납입하고 오래 키우는 모바일 연금보험 판매
푸본현대생명이 고객이 직접 노후설계하고 가입하는 모바일 전용 연금보험 ‘푸본현대 연금보험 스피드(무)’을 판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 상품은 보험료납입기간은 짧게, 오래 유지할수록 계약자적립액에 장기...
2025-12-23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