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팔란티어 CEO와 한국서 첫 회동…“금융・공공으로 협력 확대”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14 10:50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 방한…KT 방문해 파트너십 성과 확인
KT, 팔란티어 플랫폼 사내 적용…임직원 기술・컨설팅 역량 내재화
금융・공공 분야 공동 비즈니스 등 지속적 협력 행보

KT는 팔란티어와 한국에서 첫 CEO 회동을 갖고 사내 적용 성과를 바탕으로 팔란티어 플랫폼을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김영섭 KT 대표(왼쪽)와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오른쪽)가 한국에서의 첫 CEO 회동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KT

KT는 팔란티어와 한국에서 첫 CEO 회동을 갖고 사내 적용 성과를 바탕으로 팔란티어 플랫폼을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김영섭 KT 대표(왼쪽)와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오른쪽)가 한국에서의 첫 CEO 회동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닫기김영섭기사 모아보기)와 글로벌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회동했다. 양사는 KT 사내에 적용된 팔란티어 플랫폼 성과를 기반으로 금융 및 공공 분야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KT는 김영섭 대표와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가 KT 광화문 빌딩에서 만나 KT 사내 적용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산업 전반에 팔란티어 플랫폼을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KT는 팔란티어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에서 최초로 팔란티어의 ‘프리미엄 파트너’ 지위에 오른 바 있다.

KT는 팔란티어와 한국에서 첫 CEO 회동을 갖고 사내 적용 성과를 바탕으로 팔란티어 플랫폼을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김영섭 KT 대표(오른쪽)와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왼쪽)가 한국에서의 첫 CEO 회동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KT

KT는 팔란티어와 한국에서 첫 CEO 회동을 갖고 사내 적용 성과를 바탕으로 팔란티어 플랫폼을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김영섭 KT 대표(오른쪽)와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왼쪽)가 한국에서의 첫 CEO 회동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KT는 팔란티어 플랫폼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팔란티어 파운드리(Foundry)와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를 일부 조직에 적용하고 있다.

파운드리와 AIP는 기업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효율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로써 업무 중 생성되는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 및 시각화해 부서별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좀 더 명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KT는 플랫폼 구축과 활용에 필요한 컨설팅 및 기술 역량을 체득했다고 KT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국내 고객들이 팔란티어 플랫폼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는 풀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민감한 데이터를 주로 다루는 금융·공공 분야 고객도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에 특화된 서비스로 설계 중이다.

김영섭 KT 대표는 “KT와 팔란티어의 협력은 대한민국 주요 산업 분야의 AX 혁신을 이끌어내는 성공 사례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I와 데이터에 기반한 효과적인 의사 결정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T는 팔란티어와 한국에서 첫 CEO 회동을 갖고 사내 적용 성과를 바탕으로 팔란티어 플랫폼을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김영섭 KT 대표(오른쪽)와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왼쪽)가 한국에서의 첫 CEO 회동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KT

KT는 팔란티어와 한국에서 첫 CEO 회동을 갖고 사내 적용 성과를 바탕으로 팔란티어 플랫폼을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김영섭 KT 대표(오른쪽)와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왼쪽)가 한국에서의 첫 CEO 회동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는 “KT와의 파트너십은 당사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협력은 보안을 강화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활용과 산업 맞춤형 혁신을 향한 핵심적인 진전이며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KT는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 방한을 계기로 제2회 ‘AX 리더 써밋’도 개최했다. AX 리더 써밋은 각 산업에서 AX 흐름을 선도하는 대기업 경영 리더들과 글로벌 경영 리더 간 포럼이다.

이번 행사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김용범닫기김용범기사 모아보기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구자균닫기구자균기사 모아보기 LS일렉트릭 회장,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카프 CEO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팔란티어는 이날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자사 상품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팝업스토어에서는온톨로지 후드티 포함한 한정판 브랜드 상품이 공개된다. KT 해당 행사를 공식 지원한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140만원대 실속형 라인업 확충…삼성·LG 노트북 생존법 고물가와 부품 가격 상승으로 노트북 구매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노트북 시장을 양분해 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0만원대 초중반의 실속형 14인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고성능 부품을 덜어내 가격을 낮추는 대신 브랜드 생태계와 구독·사후관리 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는 전략이다.LG전자는 7일 'LG 그램북 AI 2026 14형' 모델을 출시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도 1일 '뉴 갤럭시 북6'를 내놓았다.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울트라'나 '그램 프로' 시리즈 등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간판 제품은 최근 반도체 가격 급등에 기본 가격이 200만 원대에서 최고 400만 원대를 형성한다.반면 이번에 출시한 실속형 라인업은 2 삼성, 2026년 하반기 공채...15일까지 접수 삼성이 8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채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 참여한다.지원서 접수는 8일부터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samsungcareers.com)에서 접수한다. 이후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 ▲11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W 직군은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가 있다. 디자인 직군도 3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자율주행, 기술·서비스·도시 인프라 함께 가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자율주행 일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제조·공공·학계가 함께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7일 개최된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류 대표는 "자율주행의 핵심은 도시 환경에 맞는 상용화"라며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도를 넘어 '기술이 어떻게 일상이 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자율주행 상용화의 핵심이 시민의 일상 속 서비스 완결과 도시 단위의 유기적 운영임을 피력한 것이다.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는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TS)·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ITF)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자율주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