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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학교-오뚜기SF, 취업지원·산학협력 교류에 '맞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30 18:09

부영그룹 창신대학교-오뚜기SF 관계자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 창신대학교-오뚜기SF 관계자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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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창신대학교가 식품영양학과 주관으로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통한 기업의 인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뚜기SF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운영 ▲학점 연계형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신제품 공동 개발 ▲산학 간 교류 및 협력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학과별 특성과 기업의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업 체계가 구축됐다.

특히, 제품 개발 및 품질관리 분야는 식품영양학과, 공정 운영 및 안전 분야는 스마트팩토리학과, 글로벌 마케팅 분야는 글로벌비즈니스학과가 각각 협력하는 방식으로, 학제 간 융합형 산학협력도 추진될 예정이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의 상생은 대학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산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힌편 교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져온 이중근닫기이중근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부영그룹이 2019년 인수한 창신대학교는 6년 연속 신입생에게 ‘1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했다.

그룹 레저 사업장과 연계한 실습학기제·인턴십 제도 '부영트랙'을 운영하는 등 부영그룹의 든든한 지원을 받아 대학 경쟁력 강화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 4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 달성, 부·울·경 4년제 사립대학 중 유지취업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 대표 강소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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