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세계혁신대학랭킹 100위권' 진입 쾌거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7 17:47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는 창신대학교가 세계혁신대학랭킹 WURI 2025 평가 2개 부문에서 TOP100에 동시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WURI(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는 전통적인 논문 중심 평가가 아닌 실제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혁신적인 교육·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세계 대학을 평가하는 글로벌 랭킹이다.

창신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Cost-Benefit Management(효율적 대학경영)’ 부문 세계 12위, ‘SDG-Based Responses to Global Challenges(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글로벌 대응)’ 부문 세계 84위에 이름을 올렸다.

‘효율적 대학경영’ 부문은 제한된 자원을 활용해 합리적 대학경영과 최대의 교육성과를 도출한 대학에 높은 점수를 부여한다. ‘SDG 기반 대응’ 부문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교육, 연구, 지역사회에 어떻게 접목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창신대학교는 지역 특화형 교육과정 개발, 현장 중심 비교과 확대, 산학협력 기반 취업 연계 시스템, 소규모 대학의 장점을 살린 맞춤형 학생 지원 등을 통해 ‘효율적 대학경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요양보호사 교육 및 E-7 비자 연계 프로그램 ▲KOICA와 협력한 캄보디아 간호인력 양성 사업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 ▲기업맞춤형 산학연계 트랙 등 SDGs를 반영한 실천적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높여왔다.

창신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창신대의 노력과 교육혁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앞으로도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천적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혁신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백년지대계'라는 신념을 가진 이중근닫기이중근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의지에 따라 부영그룹이 2019년 인수한 창신대학교는 교육 환경 개선 및 대학 경쟁력 강화에 온 힘을 쏟고 있다. 6년 연속 신입생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 지원)’을 지원했으며, 그룹 레저 사업장과 연계한 실습학기제·인턴십 제도인 '부영트랙'을 운영하는 등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의 지원으로 창신대는 4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 달성, 부·울·경 4년제 사립대학 중 유지취업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 대표 강소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SK에코·두산건설, 서울·부산 정비사업 수주 확대 [이 시각 수주]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김영식)와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서울과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각각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강남권 소규모 재건축과 부산 대단지 재개발 사업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실적 확대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최근 건설업계 전반에 선별 수주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입지와 사업성을 갖춘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SK에코플랜트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하 4층~지상 35층, 4개동, 총 190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SK에코 2 양천구 '목동신시가지7' 32평, 15.7억원 오른 27.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대출 규제와 보유세·양도세 강화 이후 전국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재건축과 강남권 초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고, 경기와 지방 주요 도시까지 신고가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10억원 이상 상승하며 가격 상단을 다시 높였다.◇ 서울, 재건축·강남권 중심 신고가 속출서울에서는 목동 재건축과 강남·용산권 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양천구 목동 소재 ‘목동신시가지7’ 전용 89.05㎡(32평)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 1층은 2026년 3 강남구 '아이파크' 55평, 13억 떨어진 64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아파트 시장 곳곳에서 직전 최고가 대비 수억원 낮은 가격의 조정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부터 부산·경기·지방 주요 도시까지 하락 거래가 확산되며, 일부 단지에서는 가격이 30~40% 가까이 낮아진 사례도 나타났다.◇ 강남도 예외 없었다…서울 곳곳서 가격 조정 거래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강남권과 비강남권을 가리지 않고 직전 최고가 대비 낮은 가격의 거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22일 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아이파크’ 55평형(145.05㎡)인 것으로 확인됐다.이 단지는 5월 6일 64억원에 등록됐다. 직전 거래가 77억원 대비 13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