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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폭염 속 임직원·협력업체에 몸보신용 삼계탕 선물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30 10:20

부영그룹 사옥 전경(좌), 현장근로자‧관리소 및 그룹 내 전 임직원에게 지급한 삼계탕 선물세트./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 사옥 전경(좌), 현장근로자‧관리소 및 그룹 내 전 임직원에게 지급한 삼계탕 선물세트./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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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닫기이중근기사 모아보기)이 중복을 맞아 현장근로자·관리소·그룹 내 계열사 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몸보신용 삼계탕을 선물했다.

부영그룹은 교육, 역사, 보훈, 장학·기부금 전달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금까지 1조2000억원에 이르는 금액을 기부하며 모범적인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출생아 1인 당 출산장려금 1억원, 자녀 학자금 지원, 식사 및 간식 지원 등 근로자 친화적인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사내 복지에도 힘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지급해 온 삼계탕을 올해 또 한 번 전달하게 됐다.

이번 여름은 특히 전국에 걸쳐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이례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부영그룹은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건설 현장 근로자들을 비롯해 관리소, 그룹 내 계열사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 5480명의 건강관리와 몸보신을 위해 중복인 30일에 맞춰 약 6200만원 상당의 삼계탕 5480여 세트를 지급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직원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연례행사처럼 삼계탕을 지급하고 있다”며 “연이은 폭염 속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이번 보양식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그룹 내 계열사 임직원을 포함해 현장근로자, 협력업체 직원들을 위한 사내 복지 확대에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의 건강과 복지 개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식사 및 간식 지원 외에도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등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에는 폭염 속에서 근로자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냉방·통풍장치 설치 ▲폭염경보·주의보 발령에 따른 휴식 시간 의무화 ▲보냉장구 지급 ▲근로자 상시 건강 체크 등 온열질환 사고 예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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