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R, 협력사 휴가지원사업 진행…“휴가비·SRT 할인쿠폰 제공”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18 10:47

SR, 협력사 직원에게 휴가비 50%·SRT 30% 쿠폰 지원./사진제공=SR

SR, 협력사 직원에게 휴가비 50%·SRT 30% 쿠폰 지원./사진제공=SR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대표이사 이종국)은 협력사 직원에게 휴가비와 SRT 운임할인쿠폰을 지원하는 ‘협력사 휴가지원사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협력사 휴가지원사업은 협력직원의 근로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 정부가 함께 근로자 국내 여행경비의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제도다. 근로자가 휴가비 20만원을 부담하면, SR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기업·정부 지원금 20만원을 휴가비로 지원한다.

SR은 최근 3년간 협력, 거래 이력이 있는 중견·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휴가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휴가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10명에겐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4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근로자는 포인트로 숙박·입장권·여행상품 등 총 20만개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SR은 휴가비 지원과 함께 SRT 30% 운임할인권 총 40매도 추가로 지원한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지원해 휴가 교통비 부담을 해소하는 등 여행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휴가 영상을 소개하는 ‘여행 브이로그 공모전’도 개최해 최우수상엔 상금 50만원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협력직원의 복지수준과 처우가 개선돼야 SR의 서비스 질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최첨단 물류도 주문 없으면 무용지물”…‘제타 부산’의 5년 생존 공식 [롯데마트 오카도 배수진 ①] 롯데마트가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의 자동화 기술을 앞세워 온라인 식료품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대규모 투자와 장기간의 운영비 부담을 감수한 만큼 안정적인 주문 수요를 확보해 수익성을 증명하는 것이 관건이다.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으로 대표되는 오카도 프로젝트가 롯데마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가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의 기술을 도입해 구축한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회사의 미래 성장을 좌우할 핵심 승부처다. 자사의 신선식품 경쟁력과 오카도의 자동화기술을 결합, 롯데마트는 온라인 식료품 시장의 판을 흔들겠 2 “번 돈보다 더 부었다”…‘美 FDA 낭보’ 신라젠, 캐시카우 업고 R&D 올인 신라젠이 올해 상반기 자사 매출의 1.6배가 넘는 자금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굳건한 신약 개발 의지를 보여줬다. 의지만큼 R&D 투자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차세대 항암 신약 후보물질 ‘BAL089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대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대규모 투자가 가능한 배경에는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뒷받침하는 제약사업부문이 자리한다.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 경쟁력을 키워 가는 신라젠의 행보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FDA 희귀의약품 지정…상업적 가치 제고13일 업계에 따르면 신라젠의 핵심 파이프라인 ‘BAL0891’은 지난달 25일 미국 FDA로부터 급성골 3 글로벌 성장에 통 큰 환원까지…KT&G, 주주가치 ‘껑충’ [정답은 TSR] KT&G가 고공행진 중이다. 본업인 담배사업의 글로벌 확장과 차세대 담배(NGP) 포트폴리오의 수익성 개선이 빛을 발하는 모습이다. 탄탄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현금배당 확대와 자사주 전량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 3년 누적 총주주수익률(TSR) 111%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상반기 매출액 3조4000억 견인한 NGP·해외 궐련13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T&G의 연결 기준 매출은 3조40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790억 원으로 22.6% 늘었고, 순이익은 84.4% 증가한 7403억 원을 달성했다.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단연 담배사업부문이다. 담배사업부문의 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