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정수헌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14일 관광활성화와 지역 경제부흥·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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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예능 콘텐츠 ‘와이낫크루’ 시즌2를 통해 대전시의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한다. 또 LG유플러스의 인기 캐릭터 홀맨과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가 14년 만에 부활한 지역축제 ‘대전 0시 축제’에 듀엣으로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0시축제’는 8월 11~17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대전역과 옛 충남도청 인근 원도심에서 열린다. 시민 참여형 퍼레이드와 길거리문화예술공연, 먹거리 축제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