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저축 프로젝트를 아시나요?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14 14:44

SBI저축은행 생명존중 사회공헌 캠페인
가을철 악취 주범 암은행나무 옮겨 심기

SBI저축은행 직원들이 대로변에 심어져 있는 암은행나무를 이식하는 공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 직원들이 대로변에 심어져 있는 암은행나무를 이식하는 공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SBI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미세먼지를 흡수해 공기를 맑게 해주는 은행나무.

단풍이 노랗게 물드는 시기 서울시내를 지나가다 보면 도로 중간중간 잘려나간 은행나무를 발견할 수 있다. 그중 열매를 맺는 암은행나무는 매해 가을마다 악취 민원의 주범으로 베이는 신세가 된지 오래다.

SBI저축은행은 올해로 5년째 베어질 위기에 처한 암은행나무를 살리는 '은행저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은행저축 프로젝트'는 암은행나무를 새 보금자리로 옮겨 심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 생명존중을 제시하기 위해 2018년 '은행이 은행을 구한다'라는 콘셉트로 처음 시작됐다.

도시를 벗어나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은 암은행나무는 고속도로나 차량 이동이 많은 지역에 다시 심어져 매연을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SBI저축은행 측은 "우리 주변 소중한 것들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도 사회공헌 활동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며 "'은행저축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가 사소하게 생각하거나 무관심하게 바라봤지만 소중한 것들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양동원號 하나저축銀, ‘빅배스ʼ 대신 선별적 부실채권 매각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③]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하나저축은행이 건전성 관리 체계를 사전 심사, 실시간 모니터링, 사후 적시 대응의 3단계로 강화했다. 부실은 빅배스 대신 리스크별로 나눠 정리하고, 하반기에는 위험가중자산 부담이 낮은 리테일 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18일 하나저축은행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9.97%로 전년 동기(11.91%)보다 1.94%p 낮아졌다 2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라오스 안착…자동차 금융·소액대출 ‘쌍끌이ʼ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②]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iM캐피탈이 자동차 금융, 소액대출 쌍끌이로 라오스 해외법인 수익이 안정적으로 발생시키고 있다.18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iM캐피탈 라오스 법인 iM Lao Leasing Co.,Ltd(이하 iMLC)는 올해 상반기에도 순익 16억원을 기록했다.라오스에 2024년에 설립한 두번째 법인 iM Lao Micro finance Institution Co., 3 DQNJB우리캐피탈 지주계 캐피탈사 수익성 '톱'·iM캐피탈 약진…농협캐피탈 주춤 [금융사 2026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JB우리캐피탈이 금융지주계 캐피탈사 중 수익성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iM캐피탈이 JB우리캐피탈에 이어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농협캐피탈은 유일하게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해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금융신문 DQN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금융지주 보고서 등을 통해 금융지주계 캐피탈 8개사 KB캐피탈·하나캐피탈·우리금융캐피탈·신한캐피탈·JB우리캐피탈·농협캐피탈·BNK캐피탈· iM캐피탈 올해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JB우리캐피탈이 순익이 1768억원으로 수익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KB캐피탈이 1381억원으로 두번째로 순익이 높았으며, 하나캐피탈이 1045억원으로 세번째로 가장 높았다.JB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