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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부모님 심근경색 걱정된다면…허혈성·뇌혈관 보장 보험으로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2-12-06 19:11

2019년 허혈성심장질환 진료비 1조6000억원
급추위 발생 가능성 높아져…치료비 보험으로

자료 = 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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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추운 겨울에는 특히 갑작스럽게 심근경색, 뇌출혈, 뇌경색 등 허혈성심장질환이나 뇌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허혈성심장질환 건강보험 진료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국내 허혈성심장질환 환자수는 94만명에 달한다. 특히 진료비는 1조6000억원으로 치료비 부담이 크다.

이럴 경우 보험으로 치료비, 진단비 등을 보장받으면 경제적 부담이 경감하게 된다. 보험사들은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치료비 등을 보장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화생명 꼭맞춤보장보험은 혈전용해치료를 3000만원, 심장부정맥 고주파 냉각절제술비는 회당 300만원, 부정맥은 2000만원까지 보장해준다. 한큐초간편 보장보험은 급성심근경색인 경우 70세와 80세는 2000만원, 90세도 1000만원까지 보장해준다.

농협손해보험 투패스 초간편건강보험에서도 뇌혈관진단비는 2000만원, 허혈성진단비 2000만원, 뇌혈관수술비 500만원, 허혈성수술비 500만원까지 보장해준다.

메리츠화재 간편한355건강보험에서는 뇌혈관질환진단비 1000만원,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1000만원, 뇌졸중진단비 1000만원,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1000만원 등을 보장해준다.

삼성생명에서도 종합보험으로 설계가 가능하다. 간편종합보험은 뇌졸중 500만원, 뇌혈관진단 500만원, 특정허혈심장질환과 허혈심장질환 진단비는 각각 500만원 보장해준다. 뇌심수술이나 뇌 질환으로 입원하거나 심장 질환으로 입원한 경우는 각각 1000만원, 혈전용해치료는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유병자 대상 초간편보장보험에서는 뇌졸중과 뇌혈관질환으로 진단받았을 때 각각 500만원, 특절허혈심장질환이나 허혈심장질환은 각각 500만원, 뇌심질환수술은 1000만원, 혈전용해치료 2종은 각각 1000만원으로 보장해준다. 뇌혈관질환 입원, 허혈심장 입원은 각각 1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상지질혈증, 고혈압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한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속 지질 양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는 경우다.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액 속 콜레스테롤양을 줄여야 한다. 콜레스테롤 감소는 고밀도지단백(HDL) 수치를 높이면 도움이 된다.

과도한 음주나 카페인을 섭취할 경우 부정맥에 걸리 가능성이 높다. 부정맥은 불규칙한 심장박동, 즉 비정상적인 심장 리듬 때문에 맥박 혹은 박동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것을 뜻한다.

과도한 음주, 카페인 섭취를 자제하고 과로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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