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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창립 35주년…김태현 이사장 "상생의 연금개혁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4 18:28

기금 적립금 900조…"세계 3대 연기금 성장"
"국민 소중한 노후자산 안정적 운용할 것"

14일 전북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열린 창립 35주년 기념식에서 김태현 이사장이 창립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국민연금공단(2022.09.14)

14일 전북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열린 창립 35주년 기념식에서 김태현 이사장이 창립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국민연금공단(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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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닫기김태현기사 모아보기)은 14일 전북 전주시 공단 본부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민연금공단은 1987년 창립 이래 가입자 2200만 명, 수급자 600만 명, 기금 적립금 약 900조 원을 운용하는 세계 3대 연기금으로 성장했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지속 가능한 복지국가 개혁을 위해 대국민 서비스 접점 기관으로서 국민 관점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현 이사장은 "연금개혁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중요한 만큼 대국민 소통을 강화해 상생의 연금개혁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연금제도 및 복지서비스로 국민의 노후준비를 포함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김 이사장은 "글로벌 연기금의 위상에 걸맞은 전략으로 국민의 소중한 노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것"이라며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등 상생협력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임직원에게 "국민의 노후와 복지서비스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소명감과 자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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