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2 이사회 돋보기] 하나카드, 사외이사 박재식·전선애 영입…여성 사외이사 2명 확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1 08:43

경제·금융 분야 전문가 영입

[2022 이사회 돋보기] 하나카드, 사외이사 박재식·전선애 영입…여성 사외이사 2명 확대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하나카드(대표 권길주닫기권길주기사 모아보기)가 경제·금융 전문가인 박재식닫기박재식기사 모아보기 전 저축은행중앙회장과 전선애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대학원장 등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특히 전선애 교수 영입과 함께 기존 송정희 STX장학재단 이사가 연임하면서 여성 사외이사를 2명으로 늘려 여성 사외이사 영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지난 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해 박재식 전 회장과 전선애 교수, 송정희 이사,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호 서울예술대학 사외감사 등 사외이사 후보자 4명을 최종 추천했다. 하나카드는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추천된 사외이사 후보를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2022 이사회 돋보기] 하나카드, 사외이사 박재식·전선애 영입…여성 사외이사 2명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박재식 전 회장은 1958년생으로 제26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재정경제부, 대통령경제정책 비서관실, 기획재정부를 근무하고 금융정보분석원(FIU)원장으로 공직생활과 한국증권금융 대표, 제18대 저축은행중앙회장을 역임하는 등 경제·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하나카드 임추위는 “경제·금융 분야에 대한 높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하나카드 경영 전반에 대한 조언과 견제 감독 기능을 출실히 수행할 것으로 판단되어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전선애 대학원장은 1963년생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대학원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제·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중앙대 국제대학원 대학원장으로 재임하면서 경제·금융 관련 자문위원 활동과 논문의 발표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여성경제학회장과 한국금융학회 부회장 등을 통해 경제·금융 시장에 꾸준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임추위는 “전선애 대학원장은 국내외 금융 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금융규제 등에 대한 높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며, “하나카드 경영 전반에 대한 조언과 견제 감독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송정희 이사는 IT 전문가로 정보통신부 IT정책자문관과 서울특별시 정보화기획단장, KT SI부문장, P&I 부사장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부터 하나카드 사외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김준호 사외감사는 재무·회계 전문가로, 10여 년간 감사원에서 국가의 세입·세출 결산을 검사하고, 하나은행과 기업은행, 우리금융지주 등 금융업 부문에서도 전략기획, PB사업, 리스크관리 등 핵심 포지션을 두루 역임했으며 지난 2018년부터 하나카드 사외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진제공=하나카드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진제공=하나카드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는 지난해 4월 하나카드 사장으로 부임해 최대 실적을 시현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 나가고 있다. 데이터와 지급 결제 사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에 집중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반 생활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에 나서고 있다.

권길주 대표는 지난달 하나카드 사장 최종 후보로 단독 추천됐으며, 다양한 업무 경험과 관리능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경영실적에 기반해 적임자로 평가됐다.

권길주 대표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결제서비스인 ‘원큐페이(1Qpay)’ 중심으로 통합 앱 구축 사업을 마무리 짓고 ‘원큐페이’를 중심으로 카드 혜택 신청부터 디지털 고객센터, 하나금융그룹 멤버십 기능 등까지 총괄하는 ‘슈퍼 앱’으로 통합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 ‘차입처 다각화ʼ 조달 경쟁력 강화 [캐피탈 조달 돋보기 (12)]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가 외화대출, 은행차입 등 조달처 다변화로 조달 금리 완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회사채보다 낮은 금리로 우리은행에서 외화대출을 받았다. 금리 상승기에 은행 차입이 금리부담이 적어 조달처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다.한국투자캐피탈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 우리은행 외화대출을 통해 회사채 금리보다 50bp 이상 낮게 차입했다"라며 "2024년말 전 2 김인 MG중앙회장, 38개 실천과제로 경영혁신 시동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①]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경영합리화기금 조성과 법정적립금 활용을 두 축으로 새마을금고 건전성 회복에 나선다. 연임 2기 공약은 5대 전략과제·38개 실천과제로 구체화돼 부서별 이행 단계에 들어갔다.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한 '새마을금고 경영합리화기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기금 규모와 조성 절차는 현재 내부 검토 단계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해 경영합리 3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KB캐피탈 제치고 지주계 캐피탈사 수익성 1위…하반기 외국인 대상 상품 재정비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올해 순익, ROE, ROA 세 수익성 지표에서 KB캐피탈을 제치며 지주계 캐피탈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는 금리 상승, 주식 시장 하락으로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략 상품인 외국인 상품 건전성이 악화된 만큼, 외국인 상품을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2일 JB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 상반기 당기순익은 1768억원으로 1위 캐피탈사인 KB캐피탈을 제치고 순익 1위를 차지했다. KB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1381억원으로 JB우리캐피탈 대비 387억원 적게 나타났다.유가증권이 수익성 견인…KB캐피탈 대비 ROA·ROE 우위JB우리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4.2% 증가해 K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