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3.30%…OK저축은행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 (변동금리)’[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3주]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5 06:00

자료=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자료=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3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 (변동금리)’과 OK e-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으로 연 3.30%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들은 OK저축은행 모바일뱅킹앱 전용상품으로, 6개월 회전식 정기예금이다. 3년 만기 정기예금으로 가입 후 매 6개월 마다 해당시점 금리로 자동연장되는 변동금리 상품이다. 매 6개월 경과 후 중도해지 시 가입일부터 6개월 경과 시점까지는 정상이율이 적용된다.

흥국저축은행의 정기예금(강남)(부산)은 연 3.25%의 금리를 적용한다. 해당 상품은 해당 영업점 창구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55만원, 복리 기준 56만7000원이다.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은 연 3.20%의 금리를 적용한다. 회전정기예금은 약정한 회전주기별(12개월) 이자율이 변동되는 정기예금상품이다.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대상은 비거주 외국인 외 별도 제한이 없다. 가입기간은 24~60개월이며 가입금액은 100만원부터다.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54만2000원, 단리 기준 54만2000원이다. 가입 대상은 비거주 외국인 외 별도 제한이 없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으로 연 2.60%의 금리를 적용한다. 이 상품은 3개월부터 36개월 사이에 월 또는 일 단위로 기간을 설정해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복리 기준 이자는 45만1000원이다.

엔에이치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은 연 2.50%의 금리를 적용한다. 최저가입금액은 10만원부터며 별도의 우대조건이나 가입대상 제한은 없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42만4000원이다.

하나저축은행의 '1Q 비대면정기예금'은 연 2.40%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41만5000원, 단리 기준 40만6000원이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도 연 2.40%의 금리를 제공한다. 단리 기준 이자는 40만6000원, 복리 기준 41만5000원이다.

IBK저축은행 '참기특한정기예금'은 연 2.20%의 금리를 제공한다. 단리 기준 세후 이자는 37만2000원이며 별도 가입 대상 제한은 없다. 이 상품은 매 회전주기 기준 정기예금 12개월 고시금리와 회차별 우대금리가 적용돼 약정이율이 변동된다.

해당 상품들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해당 저축은행의 여타 보호상품과 합산해 1인당 1억원까지 보호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임장 영상 앞세운 연내 마지막 NPL 투자설명회 개최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현장 임장 영상을 전면에 내세운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서울에서 연다. 발표자료 위주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물건의 입지와 실제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투자자의 판단을 돕겠다는 구상이다.7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오는 14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 본부에서 개인·기관투자자 300명을 대상으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린다.투자설명회에서는 경·공매와 부실채권(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겨냥해 두 분야를 접목한 수익률 극대화 전략, 유망 자산 발굴 노하우, 구체적인 투자 포인트 등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지난달 30일부터 MG신용정보 홈페이지에서 선착 2 애큐온캐피탈 대주주 한화생명으로…경영진 재편 촉각 [캐피탈사 M&A 지형도] 애큐온캐피탈 대주주가 한화생명으로 변경된 가운데, 향후 애큐온캐피탈 경영진 재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주주 변경에도 대표이사와 임원 변화가 없었으나, 이번에는 대거 교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9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경영권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 센트로이드PE와 공동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며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지분 50.54%, 센트로이드PE가 45.52%를 보유하게 됐다.네 차례 대주주 변경에도 경영진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사모펀드가 아닌 금융사가 대주주로 변경된 만큼, 교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JC플라워 주주 때부터 경영진 3 내부통제 부실 문제…올해도 증인석 서는 강호동 농협회장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상호금융] 올해 국정감사에서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을 둘러싼 수사와 정책자금 취급 문제 등 내부통제 관련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권고안 진행 상황과 감사기구 독립을 담은 농협법 개정 논의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는 오는 16일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농해수위는 지난달 17일 전체회의에서 김진철 농민신문사 경영지원국장을 16일 농협 국감 증인으로, 김재기 농민신문사 대표를 7일 농림축산식품부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농민신문사 관계자들이 증인 명단에 오른 건 중앙회장의 농민신문사 대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