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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은행, 올해 5160억원 포용금융 공급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6 15:04

▲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올해 포용금융 선도 역할을 하고 소비자 보호, 디지털 AI 기반 기업문화 조성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핵심사업에서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축은행업권의 포용금융 선도 역할을 수행하며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에는 중금리 신용대출, 햇살론, 사잇돌대출 등 포용금융 성격의 상품을 부서별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포용금융부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 운영 체계를 일원화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행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며 "포용금융부 중심 관련 상품 운영 체계를 일원화한 조직을 통해 중저신용자와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해 보다 일관된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용금융 중심 조직을 기반으로 올해 연간 5160억 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고, 자영업자를 위한 ‘비타WON [BIZ]’ 신상품 출시와 연체이자 감면 등 실질적인 상생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리스크관리에서는 포용금융 실천에 따른 신용사면으로 인한 평점 상승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승인 전략을 마련하고, 중금리 개인신용대출 증대를 위한 최적의 취급 조건을 지속적으로 분석,적용할 예정이다.

IT 시스템을 선진화하고, 금융업 맞춤형 AI 연수 지원과 개인정보보호 모의훈련을 통해 디지털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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