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12개월 최고 연 3.35%…대한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뱅킹)’[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3주]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3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3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으로 연 3.35%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여유자금을 일정기간동안 예치하고 가입시점의 약정 금리를 적용해 지급하는 예금상품이다. 별도 우대조건과 가입대상 제한은 없으며,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8만3000원, 복리 기준 28만7000원이다.
동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뱅킹,스마트폰뱅킹)은 연 3.34%의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8만3000원, 복리 기준 28만6000원이다. 별도의 우대조건이나 가입대상 제한은 없다.
참저축은행의 비대면 회전정기예금과 e- 회전정기예금은 연 3.32%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의 별도 우대조건은 없으며, 가입 대상은 만19세 이상 내국인으로 법인은 가입이 불가하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8만1000원, 복리 기준 28만5000원이다.
JT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_비대면(변동금리상품)도 연 3.32%의 금리를 적용한다. 해당 상품은 최초가입일 금리는 1년간 적용되며, 이후 약정한 회전주기(12개월)별로 계약기간 내에서 이자율이 변동되는 상품이며, 현금 IC카드 발급이 불가하다.
금융지주계열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KB저축은행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으로 연 3.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24만8000원, 단리 기준 24만5000원이다. 해당 상품은 가입기간은 36개월로 매 회전주기(1년)마다 자동회전되는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상품)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하나저축은행 비대면 하나더넥스트 시니어 회전예금은 연 2.70%의 금리를 지원한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2만8000원, 복리 기준 23만1000원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다"며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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