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화경 대표는 이날 서울 양재동 더케이(The-K) 호텔에서 열린 저축은행중앙회 임시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날 총회에 회원사 79개사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기호 1번 이해선닫기

민 출신 인사인 오화경 신임 회장은 유진증권과 HSBC은행을 거쳐 지난 2012년부터 6년 간 아주저축은행 대표를 지냈다. 이후 2017년 아주캐피탈 대표이사 거쳐 2018년부터 하나저축은행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