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연말까지 연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5 08:36

14개월분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수수료 지원. /사진제공=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수수료 지원. /사진제공=네이버파이낸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이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발생한 14개월분의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건에 대한 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장결제 수수료는 내년 1월 중으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는 온라인에서 적립 및 충전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사용해 △편의점 △​대형마트 △​커피·음료 전문점 △주유소 △테마파크 등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앞서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 3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오프라인 SME들을 위해 ‘스마트주문 및 미용실·네일샵 매장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기간을 3월말에서 6월말까지 한 차례 연장한데 이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6월까지 발생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건들에 대한 수수료 전액 지원에 나선 바 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수수료 전액 지원 기간을 6월에서 12월까지 연장해 총 14개월분을 지원하는 등 SME와의 상생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3월 SME의 온라인 전환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꽃’의 향후 방향성과 함께 ‘스타트 올인원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창업 초기 온오프라인 SME에게 한층 강화된 지원책을 제공해나가고 있다.

창업 초기 온라인 SME에게 ​‘스타트 제로 수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네이버페이 주문관리 수수료를 1년간 전액 지원하고, 초기 6개월간 네이버쇼핑 노출을 위한 매출 연동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또한 ​네이버 엑스퍼트의 세무, 노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비즈 컨설팅 포인트와 ​초기 6개월 간 네이버 주문 수수료 면제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최진우 네이버파이낸셜 총괄은 “영세·중소 사업자 비중이 높은 현장 결제 가맹점이 최근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네이버파이낸셜의 수수료 지원책 연장으로 힘이 되길 바란다”며, “네이버파이낸셜은 호평을 받고 있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글로벌에서 가장 빠른정산은 물론 앞으로도 비대면 결제 트렌드에 발맞춰 오프라인 SME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양종희號 KB금융, 자본잉여금 57%↓ 이유는···밸류업-생산적 금융 '균형'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자본의 질 측면에서 ‘개선’과 ‘부담’이 동시에 나타난 복합적인 모습을 보였다.보통주자본(CET1)을 중심으로 한 핵심 자본은 확대, 자본성증권을 줄이는 질적 개선을 이어오면서 밸류업-생산적 금융 동시 추진을 위한 이익 압박이 커지는 모습이다.특히 RoRWA 개선과 비이자이익 중심 수익구조 전환으로 이익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주주환원 확대와 자산 성장 간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자본잉여금 급감, 원인은 적극적 주주환원KB금융의 올해 1분기 자본 구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본잉여금 감소다.자본잉여금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7% 급감하며 자본 2 정진완號 우리은행, 은행권 최대 녹색채권 누적 발행…ESG금융 선도 강화 [은행은 지금] 정진완 은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일 발행 기준 최대 규모인 3000억원을 조달해 태양광·풍력·폐기물 에너지 회수 등 친환경 프로젝트 투자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녹색금융 시장 내 주도권 강화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은행권 최대 누적 발행 기록우리은행은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총 3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이번 발행은 3년 만기 1500억원, 1년 만기 1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태양광 3 한은 새 금통위원에 '연준 출신' 김진일 고려대 교수 한국은행 신임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에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추천됐다.한은은 11일 한은법 제13조에 따라 신임 금통위원이 추천됐다고 밝혔다.오는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신성환 금통위원의 후임 위원이다.추천기관은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다.김 교수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를 받았으며,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경제학자로 근무한 경력 등이 있다.금통위원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4년이다.다음은 프로필. ◇ 출생▲ 1967년생◇ 학력▲ 1985 서울고등학교 졸업▲ 1989 서울대학교 졸업(경제학 학사)▲ 1991 서울대학교 대학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