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BI저축은행, 디지털 창구 시스템 도입…ESG경영 실천 일환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2 15:04

디지털 디바이스 활용 고객 편의성도 제고

SBI저축은행이 디지털 디바이스를 활용해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창구 시스템을 오픈했다. /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디지털 디바이스를 활용해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창구 시스템을 오픈했다. /사진=SBI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BI저축은행이 디지털 창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페이퍼리스 금융거래 시스템 구축에 나서면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를 활용해 디지털 창구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 창구 시스템은 금융업무를 테블릿 모니터 등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해 처리하는 시스템을 가리킨다.

디지털 창구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서류를 작성할 수 있고, 동일한 시간에 더 많은 고객을 응대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높아진다. 또한 업무 처리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SBI저축은행은 디지털 창구 도입을 통해 불완전판매 방지 등 금융소비자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작성 즉시 전자문서가 안전하게 전산시스템에 보관돼 개인정보보호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SBI저축은행에 따르면 디지털 창구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존 시스템보다 고객응대와 부대업무 시간이 약 20% 절감되고, 문서관리비용은 약 80% 수준까지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창구 시스템 도입으로 당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상담과 업무처리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 편의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보다 안전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게 되어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등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의 혜택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 ‘차입처 다각화ʼ 조달 경쟁력 강화 [캐피탈 조달 돋보기 (12)]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가 외화대출, 은행차입 등 조달처 다변화로 조달 금리 완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회사채보다 낮은 금리로 우리은행에서 외화대출을 받았다. 금리 상승기에 은행 차입이 금리부담이 적어 조달처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다.한국투자캐피탈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 우리은행 외화대출을 통해 회사채 금리보다 50bp 이상 낮게 차입했다"라며 "2024년말 전 2 김인 MG중앙회장, 38개 실천과제로 경영혁신 시동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①]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경영합리화기금 조성과 법정적립금 활용을 두 축으로 새마을금고 건전성 회복에 나선다. 연임 2기 공약은 5대 전략과제·38개 실천과제로 구체화돼 부서별 이행 단계에 들어갔다.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한 '새마을금고 경영합리화기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기금 규모와 조성 절차는 현재 내부 검토 단계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해 경영합리 3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KB캐피탈 제치고 지주계 캐피탈사 수익성 1위…하반기 외국인 대상 상품 재정비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올해 순익, ROE, ROA 세 수익성 지표에서 KB캐피탈을 제치며 지주계 캐피탈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는 금리 상승, 주식 시장 하락으로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략 상품인 외국인 상품 건전성이 악화된 만큼, 외국인 상품을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2일 JB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 상반기 당기순익은 1768억원으로 1위 캐피탈사인 KB캐피탈을 제치고 순익 1위를 차지했다. KB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1381억원으로 JB우리캐피탈 대비 387억원 적게 나타났다.유가증권이 수익성 견인…KB캐피탈 대비 ROA·ROE 우위JB우리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4.2% 증가해 K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