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BI저축은행, SBI스마트뱅킹·사이다뱅크 내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4 15:02

타은행 입출급·이체·잔액·거래내역 이용 가능

SBI저축은행이 지난 1일 오픈뱅킹 서비스를 오픈했다. / 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지난 1일 오픈뱅킹 서비스를 오픈했다. / 사진=SBI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SBI저축은행이 ‘사이다뱅크’과 함께 모바일 플랫폼 ‘SBI스마트뱅킹’에서도 오픈뱅킹 서비스를 오픈했다.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와 혜택을 극대화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BI저축은행이 지난 1일 SBI스마트뱅킹에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픈뱅킹 서비스는 금융사의 송금·결제망을 개방해서 하나의 앱으로 모든 금융사의 계좌 조회와 결제, 송금 등을 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가리킨다.

SBI스마트뱅킹은 지난 2010년에 출시된 모바일뱅킹으로, SBI스마트뱅킹 사용자는 이제 앱에서 타은행 입출금과 이체체·잔액·거래내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은 SBI스마트뱅킹 앱에서 타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된다.

SBI저축은행은 ‘사이다뱅크’를 통해서도 급여순환이체 기능을 담아 오픈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급여순환이체 서비스는 여러 계좌에 급여이체 실적을 한 번에 달성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시작계좌와 남길금액을 설정해 5개의 계좌에 순차적으로 이체할 수 있다.

사이다뱅크는 지난해 ‘사이다뱅크 2.0’으로 개편됐으며, 기존 사이다뱅크에서 커플통장서비스와 통장쪼개기서비스, 안심이체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들이 추가된 바 있다.

아울러 SBI저축은행은 이번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2개월간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SBI스마트뱅킹 이용자 중 오픈뱅킹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SBI스마트뱅킹은 저축은행에서 최초로 출시한 모바일 플랫폼으로 저축은행업계의 디지털화를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최초 민간 5파전 '민 vs 정치권 vs 학계'…박경훈·이동철·윤창환·장도중·김상봉 면면은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레이스] 여신금융협회는 전신 리스협회부터 신용카드협회와 합병, 2003년 카드사태를 겪은 후, 상근 체제로 전환되며 명실상부 대표 금융협회로 자리잡았다. 회장이 임기 중 금융위원장으로 선임되며 민간, 관료들이 너도나도 가고싶어하는 협회로 자리잡았다. 8개월 만에 여신금융협회장 인선이 재개된 가운데, 여신금융협회와 협회장 역사를 돌아보고 13대 여신금융협회장 전망을 진단한다. <편집자주>여신금융협회 회장 선거가 최초로 민간 출신 5파전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차기 여신협회장 자리를 두고 업계 CEO 출신, 정치권, 학계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다섯후보 모두 강점이 달라 여신금융협회 이사회 표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6일 여 2 이재명 정부서 뒤집힌 '민간 vs 관' 구도…10년 만 민간 출신 회장 복귀에 이사회 '난감'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레이스] 여신금융협회는 전신 리스협회부터 신용카드협회와 합병, 2003년 카드사태를 겪은 후, 상근 체제로 전환되며 명실상부 대표 금융협회로 자리잡았다. 회장이 임기 중 금융위원장으로 선임되며 민간, 관료들이 너도나도 가고싶어하는 협회로 자리잡았다. 8개월 만에 여신금융협회장 인선이 재개된 가운데, 여신금융협회와 협회장 역사를 돌아보고 13대 여신금융협회장 전망을 진단한다. <편집자주>8개월 만에 재개된 여신금융협회장 인선이 재개된 가운데, 이재명 정부에서 당연시 여겨지던 '민간 vs 관' 구도가 사실상 민간 경쟁 구도로 바뀌면서 여신금융협회는 김덕수 회장 이후 10년 만에 민간 출신 회장을 맞이하게 됐다. 이사회가 대부 3 비상근→상근 체제 후 '관' 출신 업계 해결사로…낙하산 후임에 수장 공백 사태도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레이스] 여신금융협회는 전신 리스협회부터 신용카드협회와 합병, 2003년 카드사태를 겪은 후, 상근 체제로 전환되며 명실상부 대표 금융협회로 자리잡았다. 회장이 임기 중 금융위원장으로 선임되며 민간, 관료들이 너도나도 가고싶어하는 협회로 자리잡았다. 8개월 만에 여신금융협회장 인선이 재개된 가운데, 여신금융협회와 협회장 역사를 돌아보고 13대 여신금융협회장 전망을 진단한다. <편집자주>카드·캐피탈 업계 권익을 대변하는 여신금융협회가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건 2010년 관 출신이 회장을 맡아오면서다.2003년 카드사태로 비상근 체제 전환 후,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카드사, 캐피탈사 CEO들이 번갈아가며 명맥을 유지했지만, 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