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BI저축은행, 급여순환이체 기능 담아 오픈뱅킹 서비스 오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3 12:55

차별화된 상품·서비스로 오픈뱅킹 시장 선점

SBI저축은행이 모바일플랫폼 사이다뱅크를 통해 오픈뱅키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모바일플랫폼 사이다뱅크를 통해 오픈뱅키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SBI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BI저축은행이 치열한 오픈뱅킹 서비스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한다는 목표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저변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1일 모바일플랫폼 ‘사이다뱅크’를 통해 혁신적인 기능을 담은 오픈뱅킹 서비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사이다뱅크에 금융권 최초로 급여순환이체 기능을 담았다. 급여순환이체 서비스는 여러 계좌에 급여이체 실적을 한 번에 달성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시작계좌와 남길금액을 설정해 5개의 계좌에 순차적으로 이체할 수 있다.

시작계좌는 급여이체 실적을 위한 최초 출금 계좌로, 사이다뱅크와 다른 금융기관 계좌를 사용할 수 있다. 남길 금액은 순환이체 과정에서 다음 계좌로 이체하기 전 남겨두는 금액을 가리킨다.

또한 SBI저축은행은 오픈뱅킹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이다뱅크 이용 고객 중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 후 타금융기관 계좌를 1개 이상 등록한 고객 1만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김대중 SBI저축은행 리테일마케팅실장 이사는 “지난해 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증권 등에 이어 저축은행도 오픈뱅킹 시장에 참여하게 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사이다뱅크는 금융권 최초로 선보이는 급여순환이체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타금융사들과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모바일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최초 민간 5파전 '민 vs 정치권 vs 학계'…박경훈·이동철·윤창환·장도중·김상봉 면면은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레이스] 여신금융협회는 전신 리스협회부터 신용카드협회와 합병, 2003년 카드사태를 겪은 후, 상근 체제로 전환되며 명실상부 대표 금융협회로 자리잡았다. 회장이 임기 중 금융위원장으로 선임되며 민간, 관료들이 너도나도 가고싶어하는 협회로 자리잡았다. 8개월 만에 여신금융협회장 인선이 재개된 가운데, 여신금융협회와 협회장 역사를 돌아보고 13대 여신금융협회장 전망을 진단한다. <편집자주>여신금융협회 회장 선거가 최초로 민간 출신 5파전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차기 여신협회장 자리를 두고 업계 CEO 출신, 정치권, 학계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다섯후보 모두 강점이 달라 여신금융협회 이사회 표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6일 여 2 이재명 정부서 뒤집힌 '민간 vs 관' 구도…10년 만 민간 출신 회장 복귀에 이사회 '난감'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레이스] 여신금융협회는 전신 리스협회부터 신용카드협회와 합병, 2003년 카드사태를 겪은 후, 상근 체제로 전환되며 명실상부 대표 금융협회로 자리잡았다. 회장이 임기 중 금융위원장으로 선임되며 민간, 관료들이 너도나도 가고싶어하는 협회로 자리잡았다. 8개월 만에 여신금융협회장 인선이 재개된 가운데, 여신금융협회와 협회장 역사를 돌아보고 13대 여신금융협회장 전망을 진단한다. <편집자주>8개월 만에 재개된 여신금융협회장 인선이 재개된 가운데, 이재명 정부에서 당연시 여겨지던 '민간 vs 관' 구도가 사실상 민간 경쟁 구도로 바뀌면서 여신금융협회는 김덕수 회장 이후 10년 만에 민간 출신 회장을 맞이하게 됐다. 이사회가 대부 3 비상근→상근 체제 후 '관' 출신 업계 해결사로…낙하산 후임에 수장 공백 사태도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레이스] 여신금융협회는 전신 리스협회부터 신용카드협회와 합병, 2003년 카드사태를 겪은 후, 상근 체제로 전환되며 명실상부 대표 금융협회로 자리잡았다. 회장이 임기 중 금융위원장으로 선임되며 민간, 관료들이 너도나도 가고싶어하는 협회로 자리잡았다. 8개월 만에 여신금융협회장 인선이 재개된 가운데, 여신금융협회와 협회장 역사를 돌아보고 13대 여신금융협회장 전망을 진단한다. <편집자주>카드·캐피탈 업계 권익을 대변하는 여신금융협회가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건 2010년 관 출신이 회장을 맡아오면서다.2003년 카드사태로 비상근 체제 전환 후,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카드사, 캐피탈사 CEO들이 번갈아가며 명맥을 유지했지만, 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