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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저축은행,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대출 ‘NH직장인행복대출’ 확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8 14:13

토스·핀크·카카오페이 등 핀테크와 제휴

NH저축은행이 중금리 신용대출상품 ‘NH직장인행복대출’을 핀테크와 제휴를 맺어 취급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NH저축은행

NH저축은행이 중금리 신용대출상품 ‘NH직장인행복대출’을 핀테크와 제휴를 맺어 취급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NH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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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저축은행이 중금리 신용대출상품인 ‘NH직장인행복대출’을 토스와 핀다, 핀크, 카카오페이 등 핀테크와 플랫폼을 연계해 서민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NH저축은행은 지난 2019년 5월 ‘NH직장인행복대출’을 출시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현재까지 1260억원을 취급했다고 8일 밝혔다.

‘NH직장인행복대출’은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연5.5%에서 최고 연19.4%의 금리로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NH멤버스 회원 가입 고객은 0.1%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NH저축은행 스마트뱅킹 모바일 앱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신분증과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비대면으로 대출 신청부터 입금까지 가능하다.

NH저축은행은 비대면 거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핀테크 플랫폼과의 업무 제휴도 확대했다. 토스와 핀셋, 뱅크샐러드, NHN페이코, 핀다, 핀크, 카카오페이 등 에서도 ‘NH직장인행복대출’의 금리와 한도 등 조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NH저축은행이 지난해 출시한 ‘NH멤버스론’은 NH멤버스, 올원뱅크, 농협몰 앱을 통해 대출한도와 금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NH저축은행 앱에서 비대면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신청을 할 수 있다.

아울러 NH저축은행은 기존 스마트뱅킹 모바일 앱의 디지털뱅킹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모바일 고도화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중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NH저축은행 관계자는 “NH저축은행은 NH직장인행복대출 뿐만 아니라 햇살론, 사잇돌2 등 정책상품을 통해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자체 신용평가시스템(CSS) 고도화를 통해 중저신용자 대상 상품을 세분화하고, 모바일 앱 거래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대출 가능한 고객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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