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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A10-1블록) 전평형 청약 마감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20-07-02 09:59

평균 2.22대 1, 부동산 규제로 실수요에게는 ‘내집마련 기회’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A10-1, 2블록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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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A10-1블록)’가 전 타입 순위내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양주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였지만 청약 당첨 기회가 높아진 덕에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렸고, 서울 전세값이 치솟고 있어 내집마련에 나선 탈서울 수요의 관심도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6월 30일~7월 1일 이틀간 진행된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A10-1블록 1∙2순위 청약 결과 1126가구(특별공급 제외)에 2497건이 접수돼 평균 2.22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호수 앞에 위치한 빼어난 입지에 우수한 평면으로 선보여 갑작스러운 규제 시행 속에서도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했고, 이들의 호평이 이어졌다”며 “무엇보다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A10-1블록에 공급되는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총 13개동, 전용면적 74∙84∙101㎡ 1246가구 규모다. 지난달 분양돼 계약을 마친 A10-2블록과 함께 총 2474가구의 대단지를 이룬다.

양주 옥정신도시 내 시범단지 마지막 분양이어서 빼어난 입지도 돋보인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역(예정)이 사업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며, 중앙호수공원이 단지 앞에 위치해 파노라마 호수조망(일부세대)이 가능하다. 전 가구 남향위주에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선보이며, 대부분 타입에 3면 발코니를 적용하는 점도 특징이다. 지역내 희소성을 갖춘 사우나를 비롯해 실내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실내 골프장,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도 마련된다.

남은 분양 일정으로 7월 7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7월 20일~23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101-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3년 5월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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