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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양주시와 '복지 사각지대' 지원 MOU 체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6 08:12

GS25와 양주시는 25일 오후 4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이하 MOU)을 진행했다. 사진=GS리테일.

GS25와 양주시는 25일 오후 4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이하 MOU)을 진행했다. 사진=GS리테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25와 양주시는 25일 오후 4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이하 MOU)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주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MOU에는 전승호 GS리테일 영업 지역팀장과 성열원 양주시 복지문화국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주지역 GS25 권혁준 담당직원이 양주시청에 소외계층이 온라인을 통한 복지관련 정보를 많이 접하지 못해 신청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고객의 방문이 많은 편의점 GS25에서 홍보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내용을 전달해 이번 MOU 및 홍보 활동으로 진행됐다.

MOU에서는 ▲적극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 활동 ▲위기 가구 확인 시 즉각적인 제보 활동 ▲위기 가구 접수 시 현장 방문을 통한 적극적인 상담 진행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체결된 MOU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편의점을 통한 사회 복지 지원제도 홍보 활동, 신속한 지원 진행 등으로 보다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25 점포에서는 복지 안내 홍보물을 부착하고, 점포 방문을 통한 관련 내용 문의 시 지자체 담당자에게 전달, 위기 가구 확인 시 양주시 사회복지과로 제보를 진행한다. 양주시는 복지서비스 문의 가구 및 위기 가구 접수 시 현장 방문을 통한 상담 실시, 지원 등을 진행한다.

전승호 GS25 영업지역팀장은 “고객이 가장 많이, 가장 손쉽게 방문하는 GS25가 양주시와 손을 잡고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나눔 플랫폼으로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 협약 내용을 기반으로 ‘기브앤쉐어(Give & Share)’라는 당사 사회공헌 슬로건처럼, 좀 더 다양한 라이프플랫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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