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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전평형 순위내 마감…평균경쟁률 6.19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5 14:54

한신공영㈜,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전평형 순위내 마감…평균경쟁률 6.19대 1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신공영㈜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A-17(2)블록에 공급한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가 전 타입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감정원(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 12일 양일 간 진행한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68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212건이 접수돼 평균 6.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4㎡ C타입이 51가구 모집에 527건이 접수돼 10.33 대 1을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예상됐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 옥정신도시는 정부의 고강도 주택 규제를 피한 비규제지역 단지로 주목 받았다.

게다가 비규제지역에 분양되는 단지인 만큼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최고 70%까지 적용되며 소유권 이전 등기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는 정당계약까지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 74~97㎡ 총 767가구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 중 76%가 정남향으로 배치된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게 설계됐다. 여기에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클럽, 맘스스테이션, 키즈클럽, 작은도서관, 독서실, 유아놀이터, 시니어클럽 등의 브랜드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단지가 들어설 양주 옥정신도시는 각종 교통호재로 인해 수도권 유망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이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옥정역(예정)이 2024년 개통 예정으로 지하철 연장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추후 예비 타당성을 통과한 GTX-C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개통이 완료된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옥정IC부터 강남 청담역까지 약 4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며 GTX-C노선(예정)이 개통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23분, 단지 인근의 7호선 옥정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1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는 8월 개정 예정인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전 양주 옥정신도시에 공급하는 물량이라 많은 분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라며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청약에 참여해주신 만큼 좋은 분위기가 정당계약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향후 일정은 6월 18일 당첨자발표를 진행하며 정당계약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 간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견본주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074만 원이며, 계약자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제공한다.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110-6번지에 마련됐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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