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대구은행, 대봉동지점·지산1동지점 임시 폐쇄…수성동 제1본점 업무 재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2 13:32 최종수정 : 2020-03-02 13:53

봉덕동지점 및 지산지점서 대체업무
영진전문대점 4일까지 방역 폐쇄

DGB대구은행, 대봉동지점·지산1동지점 임시 폐쇄…수성동 제1본점 업무 재개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코로나19가 주말 사이에도 크게 확산하면서 대구·경북 지역을 거점으로 두고 있는 DGB대구은행의 폐쇄 영업점이 2곳 늘었다.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대봉동지점과 지산1동지점이 각각 지난달 28일과 지난 1일 해당지점 경비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임시폐쇄에 들어갔다.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에 위치한 대봉동지점은 지난달 28일부터 폐쇄에 들어갔으며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전 직원 폐쇄기간 전원 격리 조처했다.

폐쇄 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며, 대체업무는 봉덕동지점에서 담당하게 된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 위치한 지산1동지점은 2일부터 폐쇄에 들어갔으며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소속 전 직원들은 폐쇄 기간동안 전원 격리됐다.

오는 8일까지 임시 폐쇄에 들어가며 대체업무는 지산지점에 담당하게 된다.

또한 영진전문대학교 캠퍼스가 전체 방역에 들어가면서 캠퍼스 내에 위치한 영진전문대점도 방역 폐쇄됐다.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폐쇄되며 당행 직원 격리 대상은 없다. 대체업무는 동북로지점에 담당하게 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확인 지점 방역과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자가격리와 폐쇄 등에 신속히 대처해 고객 업무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8일 근무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아 임시 폐쇄에 들어간 수성동 제1본점이 2일부터 업무 재개에 들어갔다.

DGB대구은행은 긴급히 건물 전체를 폐쇄하고 건물 전체 1차 방역을 완료했으며, 지난 주말동안에도 2차 방역을 추가 실시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농협에 텃밭 뺏긴 광주銀…시중銀 지방공세에 출혈경쟁 [지역금고 新지형도] 시중은행들이 조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금고 경쟁에 잇따라 뛰어들면서, 지방은행이 기존 금고를 다시 맡는 데 드는 출연 부담도 커지고 있다.부산·광주·경남·전북은행이 재선정된 주요 금고 네 곳을 비교한 결과, 4년간 지자체에 출연하기로 한 협력사업비는 직전 약정보다 최대 121억원 늘었다. 연평균 증액분은 각 은행의 지난해 순이익 대비 0.15~0.73% 규모다. 네 곳 중 세 곳은 직전 약정 대비 출연금 증액률이 행정안전부의 사후 통보 기준인 20%를 넘어서면서 은행들의 출혈경쟁이 우려되는 대목이다.이런 가운데 지난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기 금고 공모에서는 NH농협은행이 일반회계금고를, 옛 광주시 2 국민 ‘확장ʼ·우리 ‘이탈ʼ…지역금고 영토 재편 [지역금고 新지형도] 지방자치단체 금고 운영 약정이 올해 말 잇따라 만료되면서 공공자금 관리와 기관영업 기반을 둘러싼 은행권 경쟁 결과가 드러나고 있다. 2027년부터 4년간 운영될 차기 금고 선정에서 주요 광역 금고는 기존 은행이 대체로 지켰지만, 서울·인천 자치구에서는 운영권 이동이 두드러졌다.KB국민은행은 서울 구금고 5곳을 새로 확보했고, 하나은행은 서울 첫 진출과 세종시 제1금고 전환에 성공했다.신한은행은 서울·인천 시금고를 지키고 서울 구금고를 늘렸지만 인천에서는 2곳을 내줬다. 우리은행은 서울 구금고 7곳을 경쟁 은행에 넘겼고, NH농협은행은 경북, 전남·광주 광역 금고를 확보했으나 세종시 제1금고 운영권을 넘겼다.국민 5곳 확 3 DQN국민 ‘고정채ʼ·하나 ‘변동채ʼ…4銀4色 채권 전략 [시중은행 채권전략]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거치며 원화 은행채의 고정금리 비중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금리 유형별 비중 조절은 달랐다. 국민은행은 기준금리 인상 이후 고정금리 비중을 단계적으로 높였고, 우리은행도 인상 전 단기 변동금리 중심이던 구성을 고정금리 위주로 바꿨다. 신한은행은 고정금리 확대 폭이 가장 컸지만, 10월 동결 이후에는 변동금리 조달을 일부 늘렸다. 하나은행 역시 고정금리 비중이 높아졌으나 타행보다는 변동금리 활용도가 높았다.만기 전략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기준금리 인상 전후 국민·하나은행은 평균 만기를 늘린 반면 신한·우리은행은 줄인 것이다.4대 은행 모두 고정채 확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