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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숫자카드 V4 출시…“빅데이터 기반 혜택 강화”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0-02-16 12:19

18가지 소비유형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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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카드가 빅데이터 기반 혜택을 강화한 숫자카드 V4를 출시했다.

삼성카드는 빅데이터를 통한 생활비 자동납부 혜택, 디지털·온라인 서비스 혜택 강화로 업그레이드 된 '숫자카드 V4'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18개의 최신 소비유형을 도출하고, 각 소비 유형을 생애주기와 소비 규모에 따라 분석했다.

상품별 대상 고객군을 '페르소나'로 정의함으로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다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발전시켜 '숫자카드 V4'에 다섯 가지 라이프 스타일로 각각 적용했다.

삼성카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가 많은 기혼 남성과 기혼 여성은 선호 업종이 각각 주유, 교육으로 뚜렷하게 구분되는 반면 소비가 적은 기혼 남성과 기혼 여성의 경우 선호 업종과 사용 패턴이 유사하게 나타난다는 점을 발견했다.

V3에서 기혼 남성과 기혼 여성으로 각각 구분했던 라이프 스타일을

'숫자카드 V4'에서는 기혼 남성과 여성을 합쳐서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구성했다. 소비가 많은 기혼 남성과 기혼 여성 고객을 위해 주유 혜택과 교육 혜택을 강화한 라이프 스타일을 신설하여 H/V(High Value)급 상품 2종(5 V4, 6 V4)을 새롭게 추가했다.

'숫자카드 V4'는 최근 저성장과 경기둔화에 따른 고객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통신비, 4대보험 등 생활비 자동납부 시 합산 금액 10만원 당 1000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주52시간 도입 등의 영향으로 여가시간에 넷플릭스 등 디지털 컨텐츠를 이용하는 비율이 크게 늘어나고 온라인쇼핑, 배달앱 등 온라인 소비가 지속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디지털·온라인 서비스에 대해 최대 5% 할인을 제공하는 등 관련 혜택을 강화했다.

'삼성카드 2 V4'는 25~35세 젊은 직장인 또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를 위한 상품으로 교통 및 통신 5% 결제일 할인 혜택과 넷플릭스, 온라인쇼핑, 배달앱, 신선식품 배송, 슈퍼마켓, 생활잡화 등에서 5%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커피와 편의점에서도 5%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해외 및 항공에서는 1.5%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3 V4'는 30~40대 기혼 남성과 여성을 위한 상품으로 주유 및 교육 3% 결제일 할인과 할인점, 온라인쇼핑, 해외, 편의점, 배달앱, 신선식품 배송, 커피, 제과에서 3%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놀이공원 50%, 워터파크 30% 현장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카드 4 V4'는 50~60대 남녀, 카드 혜택 조건이나 한도에 신경쓰지 않고 범용적으로 혜택을 받기 원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모든 가맹점에서 0.5% 결제일 할인을 제공하며 커피, 편의점, 제과점에서 2%, 주유, 병원, 약국, 홈쇼핑에서 1%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5 V4'는 교육비 지출이 높은 30~40대 기혼 여성을 위한 상품으로 학원, 학습지, 인터넷강의, 서점 등 교육 업종에서 5% 결제일 할인을 제공하고 할인점, 온라인쇼핑, 해외, 병원, 약국, 커피, 제과에서 2%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에서 공항 라운지 무료 혜택과 놀이공원 50%, 워터파크 30% 현장 할인도 제공한다.

'삼성카드 6 V4'는 차량 및 주유 관련 지출이 높은 30~40대 기혼 남성을 위한 상품으로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최대 90원 결제일 할인을 제공하고 모든 가맹점에서 0.5%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할인점, 온라인쇼핑, 커피, 편의점, 배달앱에서 1.5% 결제일 할인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교환 2만원 현장 할인 등 차량점검 서비스와 VIPS(빕스) 20% 현장 할인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업계를 선도하는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통해 숫자카드 V4에 라이프 스타일별 혜택은 물론 생활비 자동 납부 혜택, 디지털·온라인 서비스 등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혜택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혜택으로 숫자카드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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