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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설 선물세트는 현대카드로 알뜰하게”

유정화 기자

uhwa@

기사입력 : 2020-01-17 11:10

설맞이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등 혜택 선보여
항공권 할인, 면세점 할인쿠폰 제공 등 혜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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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설날 선물세트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 = 현대카드 뉴스룸

현대카드가 설날 선물세트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 = 현대카드 뉴스룸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현대카드가 설 연휴를 맞아 설날 선물세트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대카드에 따르면 고객들이 알뜰하게 명절 선물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롯데마트(~1/27)와 롯데슈퍼(~1/25), 메가마트(~1/25)에서 현대카드로 결제 시 지정된 설날 선물세트를 최대 40%까지 할인 해준다. 홈플러스(~1/26)와 GS슈퍼마켓(~1/28)에서는 최고 30%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결제 금액에 따라 상품권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1/24)에서는 식품 선물세트를 20만원이나 40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각 1만원과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1/26)에서는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50%까지 할인 해주고 결제 금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다다익선 세트를 구매하면 한 세트를 추가로 증정해준다.

명절 선물 구매처로 인기가 높은 정관장에서는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현대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50% M포인트 사용(결제 건당 10만 M포인트)이 가능하다.

온라인 쇼핑몰과 홈쇼핑에서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다. 11번가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설 맞이 기획전으로 5000원 이상 결제 시 11% 할인 쿠폰(최대 5000원)을 증정한다. 더현대닷컴에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5만원 이상 결제 시 5% 할인 혜택(1일, 1회 10만 원 한도)을 누릴 수 있다.

SSG.COM에서는 이달 20일과 21일 양일 간 최고 7만원 이상 결제 시 행사 상품에 한해 5% 할인 혜택(1일, 1회 5만원 한도)이 주어진다. 네이버 페이에서는 오는 24일에 네이버 페이로 결제하면 5% 할인(1일, 1회 2000원 한도)을 해준다.

현대홈쇼핑 모바일에서는 이달 23일, 26일, 28일에 현대카드로 6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를 할인(1일, 1인 20만원 한도) 해주고, CJ오쇼핑 모바일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5일,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5만원 이상 결제 시 한도 제한 없이 5%를 할인 해준다.

GS SHOP, NS홈쇼핑, 신세계TV홈쇼핑, SK스토아에서도 1월 중 지정된 일자에 따라 5만원 이상 결제 시 5% 할인 혜택(1일, 1인 20만원 한도, NS홈쇼핑은 한도 제한 없음)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가족, 친구, 친지분들과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하나투어와 인터파크투어, 모두투어, 온라인투어, 노랑풍선 등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한 고객은 이번 달 31일까지 프로모션 대상 노선 구매 시 해외 항공권을 최대 15%까지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이달 매주 목요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결제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그 외 요일 10% M포인트 사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 목, 금요일에는 최대 8% 즉시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에서도 결제 금액에 따라 최고 12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15만원 결제 시 10%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현대카드 고객들이 경제적인 쇼핑으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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