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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도 오픈뱅킹 승부수…최대 연 3.6% '하나원큐적금'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9-12-18 09:21

KEB하나은행 '하나원큐' 예적금 출시 / 사진= 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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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이 오픈뱅킹 본격 출범에 맞춰 최대 연 3.6% 금리의 적금 상품을 내놓는다.

KEB하나은행은 18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가입하는 '하나원큐 정기예금'과 '하나원큐 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정기예금의 가입대상은 개인으로 3000만원 한도내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는 연 1.35%에 우대금리 연 0.2%와 특별금리 연 0.2%를 더해 최대 연 1.75%까지 제공한다(18일 기준, 세전). 우대금리 및 특별금리는 마케팅동의 우대 연 0.1%, 오픈뱅킹으로 신규우대 연 0.3%로 구성되며 판매한도 1조원 범위 초과시 오픈뱅킹으로 신규우대는 연 0.1%를 제공한다.

하나원큐 적금의 가입대상은 개인으로 1인 1계좌, 월 20만원 한도로 가입이 가능하며 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는 연 1.8%에 우대금리 연 1.8%를 더해 최대 연 3.6%까지 제공한다(18일 기준, 세전). 우대금리는 마케팅동의 우대 연 1.0%, 오픈뱅킹 등록우대 연 0.3%, 오픈뱅킹 이체우대 연 0.5%로 구성된다.

아울러 오픈뱅킹 서비스 정식 출시 기념 이벤트를 이날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

다른 은행 계좌를 등록하고 하나원큐 예·적금을 가입하는 손님 중 추첨을 통해 LG 올레드 TV(1명), LG 스타일러(2명), 다이슨 헤어드라이어(1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이체한 손님에게는 행운의 룰렛 돌리기 기회를 제공해 5만 하나머니, 1만원 문화상품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 1매, 1000 하나머니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오픈뱅킹 정식 서비스 시작에 맞추어 모바일 뱅킹 앱에서 제공하는 기존 서비스에 오픈뱅킹을 확대 적용하고 전용 예·적금 출시 및 ‘타행 자금 하나로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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