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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오픈뱅킹 맞춰 모바일뱅킹 앱 개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7 10:30

경품 증정 이벤트 진행

SC제일은행, 오픈뱅킹 맞춰 모바일뱅킹 앱 개편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SC제일은행이 오픈뱅킹 개시에 맞춰 모바일뱅킹 앱을 개편했따.

SC제일은행은 17일부터 모든 은행권의 거래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하고 이체까지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지난 7월 모바일뱅킹 앱을 전면 개편하면서 은행권 최초로 타행의 모든 자산과 거래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은행권 통합계좌정보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픈뱅킹 서비스는 타행의 자산을 한 눈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기존의 조회 기능에 간편한 이체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은 기존의 조회 메뉴에서 모든 은행권의 자산을 한 눈에 확인하는 동시에 이체까지 처리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고객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타행 계좌라도 출금계좌로 등록하면 한 화면에서 SC제일은행을 포함한 모든 은행의 이체거래 가능 계좌를 조회하고 곧바로 이체 서비스까지 진행할 수 있는 점이 타행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한 타행 간 이체거래를 하더라도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SC제일은행은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의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타행 계좌를 등록하고 홈페이지나 모바일뱅킹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후 이벤트 종료일까지 등록 계좌를 유지하면 된다. 이들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이어폰,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2020년 겨울왕국2 한정판 다이어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조형기 SC제일은행 디지털/퍼스널뱅킹사업부 상무보는 “향후 오픈뱅킹과 연계된 다양한 모바일뱅킹 앱 서비스를 출시해 통합자산관리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겠다“며 “핀테크를 선도하는 은행으로서 디지털 채널 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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