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약 밀수' CJ 장남 이선호, 검찰에 자진출석 긴급체포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5 00:23

자택수색 이후 홀로 검찰 출석..."하루빨리 구속해달라"

이재현 CJ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 /사진제공=CJ

이재현 CJ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 /사진제공=CJ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마약 밀수·투약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던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닫기이선호기사 모아보기씨가 검찰에 긴급체포됐다.

4일 인천지검 강력부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후 6시20분경 홀로 택시를 타고 인천지검 청사를 방문, 약 2시간 조사 이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긴급체포됐다.

검찰은 이씨의 심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긴급체포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검찰 관계자에게 "주위 사람들이 많은 고통을 받아 마음이 아프다"며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하루빨리 구속되길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씨는 지난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여개와 캔디·젤리형 대마 등을 밀반입하려다 적발됐다. 당시 공항 세관은 이씨가 항공화물과 백팩에 숨긴 마약을 적발해 그의 신병을 검찰에 넘겼다.

이씨는 변종 대마 투약 혐의도 받고 있으며 소변검사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3일 이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5시간 가량 조사를 벌였다. 이씨는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이례적으로 귀가 조치해 '봐주기 수사' 논란이 일었다.

검찰은 이날 오후 이씨를 긴급체포함에 따라 48시간 내 구속 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오뚜기, 서울바비큐페스티벌서 ‘한강라면’ 부스 운영 오뚜기가 서울에서 열리는 바비큐 축제에서 한강라면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오뚜기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열리는 ‘2026 서울바비큐페스티벌’에 참여해 ‘해피냠냠 라면가게’ 부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서울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GRILL YOUR SEOUL’을 슬로건으로 바비큐와 도심 속 캠핑·피크닉을 결합한 미식관광 축제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한국의 바비큐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오뚜기는 축제 현장에 한강에서 즉석조리기로 라면을 끓여 먹는 문화를 접목한다. 셀프바비큐 존에 마련한 ‘해피냠냠 라면가게’에서는 한강라면을 비롯해 2 CJ푸드빌 올리페페,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출점 10개월 만 CJ푸드빌의 이탈리안 비스트로 브랜드 올리페페가 국내 미식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첫 매장을 연 지 10개월 만에 디자인과 미식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서고 있다.CJ푸드빌은 올리페페가 블루리본 서베이의 ‘서울의 맛집 2027’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 7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에 이은 성과다. 외식 브랜드 출시 1년도 지나지 않아 디자인과 미식 분야에서 연이어 외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올리페페는 지난해 12월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여의도와 판교, 강 3 오리온, 한국∙베트남∙인도 ‘카스타드’ 생산라인 증설 오리온이 국내외 카스타드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한국과 베트남, 인도의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글로벌 공급 확대에 나섰다. 초코파이에 이어 카스타드를 글로벌 파이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오리온은 국내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한 데 이어 최근 베트남과 인도에서도 신규 생산라인을 가동했다고 22일 밝혔다.2004년 국내에서 출시된 오리온 카스타드는 지난해 글로벌 합산 매출 154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4% 증가한 규모다. 중국과 베트남, 인도 등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76%에 달한다. 올해도 9월까지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이어갔다.이번 증설로 카스타드의 글로벌 생산능력은 연간 최대 300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지난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