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산림청과 'LH 그린 케어숲' 업무협약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7 10:37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7일 진주혁신도시 소재 LH 본사에서 산림청과 'LH 그린 케어숲'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H 그린 케어숲은 LH가 조성하는 생활권내 산림형 공원에 산림청이 보유한 다양한 숲관련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다.

도시민들이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인근 숲에서 다양한 시설과 전문 프로그램으로 치유와 힐링, 숲놀이, 태교, 모험 등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숲 사업이다.

생활권 내 숲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도시민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비용부담 없이 지속적, 주기적으로 치유와 힐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LH는 깊은 산악지역에만 조성·운영되던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도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연구해왔으며, 그 첫 성과물이 산림청과의 협업을 통한 '유아숲 체험원'이다.

지난해 3월 LH와 산림청 양기관 협업을 통해 조성한 행복도시 원수산, 전월산 내 유아숲 체험원은 도심지 내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간으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과 연계한 숲놀이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미세먼지 등 걱정 없이 숲에서 함께 마음껏 뛰어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친숙해지고 건강해져 아이들과 부모들 모두 만족도가 높다.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은 숲자원의 혜택을 더 많은 도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게 된다.

특히 숲과 자연이 가진 치유 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리·환경적 자원 여건을 모두 반영한 도심권 맞춤형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최근 스마트폰 중독 및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등 도시생활로 인한 사회적 질병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숲에서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신체적․정서적 치유로서 주목 받고 있다.

LH는 맞춤형 그린케어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운영해 입주민 만족도를 제고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인프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연내 시범사업 추진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조성, 운영상의 문제를 보완하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보건소, 국공립병원, 청소년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 서비스인 '그린 복지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LH 그린 케어숲으로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도시생활이 가능해지고,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등 녹색 일자리 창출로 정부의 핵심가치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1년 반째 결론 못 내”…법사위, MBK·홈플러스 수사 지연 질타 홈플러스의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과 관련한 MBK파트너스 경영진 수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수사 장기화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불기소 검토 의혹이 제기됐으며, 정무위원회에서는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혐의 금액과 구속영장에 적시된 금액의 차이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법사위의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에서 MBK 사건의 수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김 회장에 대한 불기소 의견 보고 여부와 사건 재배당 경위를 추궁했다.이 의원은 “MBK 사건에 대한 공소청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수사기관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결 2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3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