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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베리굿(Vari-Good)변액보험 상품 시리즈’ 판매 순항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19 08:23

△흥국생명의 '(무)실적배당형 연금전환특약'이 실적 호조로 순항 중이다. / 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의 '(무)실적배당형 연금전환특약'이 실적 호조로 순항 중이다. / 사진=흥국생명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이 올해 초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에 힘입어 변액상품인 베리굿(Vari-Good)시리즈의 판매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은 국내 최초로 고혈압·당뇨를 가진 유병자에 대한 연금사망률을 개발, 적용하고 유병자에게 불리한 기존의 연금보험 체계를 개선해 9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흥국생명만의 독자적인 상품이다.

해당 특약은 추가적인 보험료 납입이 없는 제도성 특약으로 최근의 판매 호조는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특약이 적용되기 전인 작년 12월 판매건수가 총 557건인데 비해 상품 판매 한 달 만에 1104건이 판매되어 무려 98.2%의 신장률을 나타냈고, 초회보험료도 87.7%가 증가했다. 또한 비교적 영업일수가 적은 2월에도 전월과 비슷한 판매 건수를 보여 이러한 판매량은 향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건강 상태별 지급률을 차등화해 보장성 중심의 유병자 보험을 연금까지 확대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상품에 대한 인지도가 올라갈수록 시장의 반응은 더욱 좋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흥국생명의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은 (무)베리굿(Vari-Good)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체증형), (무)베리굿(Vari-Good)변액유니버셜GI보험, (무)베리굿(Vari-Good)변액저축보험(방카채널), (무)베리굿(Vari-Good)변액연금보험(GA채널) 등 이른바 베리굿(Vari-Good)시리즈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배타적 사용기간인 9월까지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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