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래미안DMC루센티아, 사가정아이파크 등 10월 분양 주목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6 00:00

래미안, 18일 1순위 청약 흥행 기대감사가정아이파크, 27일 견본 주택 오픈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10월 분양이 시작됐다. 이 중 오는 18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하는 삼성물산 ‘래미안DMC루센티아’와 견본주택 오픈을 앞둔 현대산업개발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가 주목받고 있다.

래미안DMC루센티아는 지난 15일 견본주택을 오픈해 17일 특별공급을 시작한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175번지 일대에 가재울뉴타운5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지상 4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997가구 중 51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경의중앙선 가좌역을 이용할 수 있고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등이 가깝다. 연가초등학교, 연희중학교, 명지대학교 등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는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 월드컵경기장, 상암 CGV,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성도 높다.

평당 1720만원이라는 분양가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우수한 교통·교육환경을 갖춘 점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 삼성물산이 가재울뉴타운5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DMC루센티아’. 사진 =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이 면목동3구역을 재건축한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사진 = 현대산업개발

▲ 삼성물산이 가재울뉴타운5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DMC루센티아’. 사진 =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이 면목동3구역을 재건축한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사진 = 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DMC루센티아는 지난달 1순위 청약을 실시한 래미안강남포레스트와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며 “강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말 분양 예정인 현대산업개발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도 눈여겨볼 단지다. 서울 중랑구 면목3구역을 재건축한 이 단지는 전용면적은 59~114㎡, 총 1505가구 중 103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는 최근 재건축 단지 신규 분양 러시가 이뤄지고 있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 중랑구 면목동에서는 이 단지를 비롯해 일반분양 물량이 각각 240가구로 책정된 ‘한양수자인사가정파크’와 ‘면목 라온 프라이빗’ 등이 올 4분기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장안교사거리 등이 있어 교통환경도 좋다. 면동초, 면남초, 은석초, 진동중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강남구청역까지 약 1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대형마크, 병원, 은행, 관공서, 놀이터, 공원, 산책로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형성돼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는 오는 27일쯤 견본주택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분양일이 다가온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특정 시공사 홍보관? 중립성 논란 재점화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하반기 서울 재개발사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중립성 논란에 휩싸였다.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장에서 조합이 운영한 '조합 홍보관'에서 특정 시공사에 유리한 설명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보도됐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 문제를 제기한 것.해당 보도에는 조합이 운영한 홍보관에서 양 시공사의 설계안과 사업조건을 비교·설명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다른 업체의 설계와 사업조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설명이 이어졌다는 취지의 녹취록이 공개됐다.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역할은 조합원의 의사결정을 대 2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업계에서는 핵심 인허가 절차를 넘긴 만큼 2002년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의 기존 시공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3일 서울시와 강남구 등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지난 2일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4424가구 규모의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 909가구와 공공분양 195가구 등 공공주택 1104가구가 포함된다.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다. 2000년대 초 3 전국 6곳 874가구 청약…여름 비수기 앞두고 '한산' 7월 둘째 주 전국 분양시장은 공급 규모가 크게 줄어들며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일반분양이 없고 오피스텔 공급만 예정돼 있다.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874가구(오피스텔 포함·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는 전주보다 약 87.5% 감소한 규모다.당첨자 발표는 전국 13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반면, 신규 견본주택 개관과 정당계약 일정은 예정된 사업장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더클래스 한강'(오피스텔 5실), 경기 고양시 '더샵 일산엘로이 펜트하우스 1단지'(오피스텔 5실), 경기 화성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