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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롯데, 이달 분양 ‘녹번역e편한세상캐슬’ 주목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4 18:38 최종수정 : 2017-10-15 00:11

자료=대림산업.

자료=대림산업.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36·37·53번지 일대(이하 응암2구역)를 재개발하는 ‘녹번역e편한세상캐슬’을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녹번역e편한세상캐슬은 지하 3층~지상 23층, 30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2,441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525세대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4㎡A 17세대, 59㎡ 89세대, 84㎡ 369세대, 99㎡ 25세대, 114㎡ 25세대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3호선 녹번역 역세권에 위치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지하철 3호선은 서울 주요 지역을 지나는 황금노선으로 종로, 광화문, 신사, 압구정 등 서울 도심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녹번역 일대는 최근 활발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신주거타운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녹번역e편한세상캐슬이 위치한 은평구 일대는 대형 쇼핑몰의 이용이 편리하고 개발호재도 다양해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이미 조성이 완료된 은평 롯데몰과 고양 스타필드까지 3호선을 이용해 15분 내 도달할 수 있고, 서북부 최대 의료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201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종합소방센터인 소방행정타운도 2022년 준공 예정이다. GTX 노선 연결 호재도 있다. 연신내역이 GTX A노선 환승역(2018년 착공예정)으로 확정돼 강남권까지 이동이 더 빨라질 전망이며, 이를 통해 일산과 강남, 동탄을 잇는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에서 보호수로 지정한 수령 190년의 살구나무를 비롯해 약 41,000㎡의 대규모 조경시설도 이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북한산과 불광천도 가까우며, 특히 백련산 근린공원과 단지가 바로 맞닿아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과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앞 은평초등학교를 비롯해 영락중학교, 충암고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이마트 은평점, NC백화점 불광점, 은평구청, 시립은평병원, 은평문화예술회관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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