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광주시청이 위치해 있는 송정동은 밀목으로 알려진 빌라존이 있는 곳으로 퇴촌과 하남에 근접해있다.
아파트보다 다가구, 다세대 주택이 위주로 인구 밀도가 낮아 복잡한 도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인근에 경강선 광주역을 자가 10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판교까지 30분 대로, 분당까지 15분 대로, 성남까지 10분 대, 강남까지 30분 대로 도달할 수 있다.
송정동에 위치한 청운전원빌은 총 6개동, 54세대로 이루어진 대단지 신축빌라로, 아름다운 조경으로 입구부터 차원이 다른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거실과 안방에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돼 있고, 깔끔하면서 모던한 인테리어로 쾌적함을 더했다. 방 3실과 욕실 2실, 거실과 주방, 다용도실을 갖춰 실속 있는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분양전문업체 하우스토리21 측은 “청운전원빌은 번잡한 도시에 지쳐 한적한 전원에서 힐링을 원하는 분들에게 문의가 많다”며, “전망과 자연환경은 물론 우수한 도심접근성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청운전원빌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