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 2016년 5월 15일
15일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품비교사이트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체크플러스 M-정기적금’은 3.60%(세전 이자율)의 금리를 제공, 146개 정기적금 중 가장 높았다. 이는 지난주(4.0%) 대비 0.4% 포인트 급락한 수치다.
이어 KB저축은행 ‘KB착한 e-plus 정기적금’, 웰컴저축은행 ‘Welcome체크플러스 e-정기적금’, 웰컴저축은행 ‘m-정기적금’, 고려저축은행 ‘응답하라 2030정기적금’, 삼호저축은행 ‘정기적금’이 3.40%로 2위권을 형성했다.
그 밖에 KB저축은행 ‘KB착한정기적금(3.30%)’·OK저축은행 ‘정기적금(3.30%)’·오투저축은행 ‘정기적금(3.30%)’·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 정기적금(3.20%)’·웰컴플러스 ‘e-정기적금(3.20%)’·고려저축은행 ‘씨앗정기적금(3.20)’·유니온저축은행 ‘첫맛남정기적금(3.20%)’·안양저축은행 ‘정기적금(3.10%)’·청주저축은행 ‘정기적금(3.10%)’·동양저축은행 ‘정기적금(3.10%)’·스마트저축은행 ‘정기적금(3.10%)’·대신저축은행 ‘스마트정기적금(3.00%)’·세종저축은행 ‘정기적금(3.00%)’·웰컴저축은행 ‘정기적금(3.00%)’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