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중금리 신용대출 활성화를 통한 금리 양극화 해소와 중신용 금융소비자의 후생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세 기관은 금융위원회가 지난 1월 발표한 보증보험 연계 중금리대출 신상품 개발에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 기관들은 올해 하반기 중 중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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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3-02 18:45 최종수정 : 2016-03-0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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