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삼성카드는 ‘Baby Story’를 통해 우수 육아 서비스 업체들과 제휴하여 프리미엄 상품과 서비스를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출산과 육아와 관련된 실용적이고 유용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뿐 아니라 삼성카드는 ‘Baby Story’오픈을 기념, 오는 31일까지 ‘Baby Story’에 신규 가입한 임산부 및 3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1만 5천명을 추첨해 베이비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Baby Story’에 가입한 후 베이비키트를 신청하고, 임신 또는 출산을 증명하는 사진(산모/육아수첩 등)을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