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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저축은행, 필요한건 (+) 불편함은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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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7-1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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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저축은행, 필요한건 (+) 불편함은 (-)
고객이 행복한 ‘사칙연산 캠페인’은 아주저축은행의 독특한 서비스 플랜이다. 고객에게 필요한 것을 더하고(+) 불편함을 빼며(-) 편리함을 배(x)로 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겠다는(÷) 의미다.

그 일환의 첫 번째가 고객이 필요한 것을 더해(+)드린다는 의미의 상품이 ‘아주플러스예·적금’이다. 적금은 최대 5.0%, 예금은 최대 2.2%의 금리를 제공하는 이 상품은 방카슈랑스를 보유하고 있거나 아주저축은행 KB카드를 사용 중인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조건이다. 상품 가입자에게 도서문화상품권 3% 할인서비스와 하루만 맡겨도 1.85%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금예금을 동시에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가졌다.

또 고객 불편을 야기하는 모든 요소를 뺀다(-)는 의미로 고객 의견을 직접 청취/접수해 현장에 즉각 반영하는 고객만족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가령 입출금예금 이용편의 개선요구에 따라 스마트폰뱅킹 서비스가 지난달부터 시작됐으며 중장년층이 인터넷뱅킹 이용의 어려움을 호소하자 디자인 퀄리티를 높여 이미지 중심의 알기 쉬운 안내장을 제작했다.

하반기에는 고객이 직접 미스터리 쇼핑에 참가해 서비스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제안하는 고객패널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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