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준 조은저축은행 대표는 “40여년 만에 이루어지는 본점이전을 계기로 서울 강남북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저축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은저축은행은 2014년 3월 신민저축은행에서 사명을 변경했으며 2015년 1월 골든브릿지저축은행을 인수해 여수 및 광주지점을 개설하고 영업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홍콩계 금융사인 SC Lowy와 국내 투자회사 유일PE가 대주주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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